올 봄에 이거~ 클래식한 참 네일 하는 법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올 봄에 이거~ 클래식한 참 네일 하는 법

올봄엔 액세서리와 네일을 매치해 손끝을 제대로 변신시켜볼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3.15
 
 

Classic Neutral

실버 링 모두 르이에, 골드 링 마니에피에디.

실버 링 모두 르이에, 골드 링 마니에피에디.

시크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즐긴다면 시도해볼 것. 손가락 위에 심플한 디자인의 골드와 실버 링을 여러 개 믹스매치한 다음 은은한 뉴트럴 네일을 매치한다. 코스모의 추천은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도 두드러졌던, 실처럼 아주 가는 라인을 활용한 변형된 프렌치 네일. 다소 밋밋하다 싶을 땐 미리 그려둔 프렌치 라인을 따라 골드 파츠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네일일수록 지저분한 손톱 상태가 강조될 수 있으니 큐티클 라인은 반드시 깔끔히 정돈해두자.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티 라떼 9천8백원.모디 라비앙 로즈 컬렉션 80 로즈크레마 3천5백원.샤넬 라 플뢰르 에 로 메이크업 컬렉션 르 베르니 743 페탈 3만5천원.다이소 네일 파츠 1천원.
 

How to

Step 1 본래 손톱 색과 비슷한 누드 톤의 네일 래커를 손톱 전체에 바른다. 컬러 없이 투명한 베이스를 도톰하게 발라도 Ok~.
Step 2 이번에는 얇은 네일용 브러시에 화이트 네일 래커를 묻힌 다음 손톱을 따라 가늘게 프렌치 라인을 그린다. 이때 손가락마다 라인의 위치를 다르게 해주는 것이 좋다.
Step 3 광택 있는 톱코트를 바른 다음, 제품이 마르기 직전 미리 그려둔 프렌치 라인을 따라 파츠를 규칙적인 간격으로 붙인다.
 

Keyword

Credit

    Editor 송가혜
    photo by 박현진(인물)/최성욱(제품)
    model 윤선영
    nail 최지숙(브러쉬라운지)
    hair 박규빈
    stylist 박정아
    Digital Design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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