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만든 립스틱? 연예인이 만든 신상 뷰티 브랜드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박나래가 만든 립스틱? 연예인이 만든 신상 뷰티 브랜드 3

저 연예인, 입술에 뭐 발랐을까?를 넘어선다. 지금부터는 어떤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을까를 물을 때! 연예인이 만든 신상 뷰티 브랜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 김새롬, 김새롬화장품, 모레아스, 화장품, COSMETICS, 효민, 티아라 효민, 미닛, 박나래, 박나래화장품, XX19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9.07.19



김새롬 - MOREAS (모레아스)

모레아스는 김새롬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어 만든 브랜드 네이밍. ‘예쁨’보다는 ‘멋’을 추구한다는 가치를 담았으며 모델 출신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그대로 어필한다. 주력 제품은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리퀴드 립.




효민 - MINNIT (미닛)

효민의 ‘민’과 minute의 합성어로 한순간에 매력에 빠진다는 뜻을 담아 만든 이름. 브랜드 이름은 물론 제품 패키지, 제형, 컬러 제작 과정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려진다. 쿠션, 아이라이너, 립스틱은 물론 향수까지 가장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박나래 - XX19 (XX나인틴)

'자신만의 매력과 섹슈얼 패러다임을 드러내는 여성'이 컨셉으로 성에 대해 숨김 없는 박나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예민한 부위에 속옷을 입는 것처럼 입술에 바르는 립 란제리를 모티프로 만든 립스틱이 메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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