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과 펜디를 제외하고 칼 라거펠트가 디자이너로 일했던 브랜드가 아닌 것은?
A 끌로에 B 발망 C 장 파투 D 셀린느
2 칼 라거펠트가 딸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하고, 현재 유산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반려묘의 이름은?
A 슈페트 B 코페트 C 쇼페트 D 슈슈
3 칼 라거펠트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어록도 많이 남겼다. 다음 중 그가 했던 발언이 아닌 것은?
A ‘개성’이란 남과의 비교를 멈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B 패션은 정신이다. 지금보다 진보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정신적 가치.
C 심플함은 우아함의 열쇠다.
D 한 벌의 셔츠는 모든 것의 기본이자 시작이다. 나머진 저절로 뒤따라온다.
4 다음 중 칼 라거펠트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지 않은 사람은?
A 바네사 파라디 B 카라 델레바인 C 클라우디아 쉬퍼 D 신디 크로퍼드
5 샤넬 런웨이 피날레에 칼 라거펠트의 손을 잡고 등장한 최연소 샤넬 모델은?
A 릴리로즈 뎁 B 카이아 거버 C 허드슨 크로닉 D 킷 버틀러
6 칼 라거펠트가 한복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했으며, 서울에서 쇼를 진행했던 컬렉션은?
A 2016/17 크루즈 컬렉션
B 2015/16 크루즈 컬렉션
C 2016 F/W 컬렉션
D 2016/17 공방 컬렉션
7 칼 라거펠트가 제일 사랑하는 패션 액세서리는?
A 반지 B 넥타이 C 선글라스 D 장갑
<Correct Answer>
1 D 칼 라거펠트는 1954년 발망의 견습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입문해, 1958년부터 장 파투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1964년부터는 20여 년간 끌로에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2 A 생전 “슈페트는 내 세상의 중심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라거펠트의 디자인에도 등장한다.
3 C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어록이다.
4 D 신디 크로퍼드는 샤넬의 런웨이에는 여러 번 올랐지만 공식적인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 적은 없다. 그녀의 딸인 카이아 거버가 2018년 샤넬 캠페인 모델로 활동했다.
5 C 모델 브래드 크로닉의 아들인 허드슨 크로닉은 3살 때 샤넬의 2011 S/S 컬렉션으로 런웨이에 데뷔했으며, 라거펠트가 대부다.
6 B 2015년 5월, ddp에서 2015/16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주, 지드래곤,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등 많은 셀렙의 방문으로도 화제가 됐다.
7 C 라거펠트는 반지, 넥타이도 즐겨 했지만 가장 오래 애정한 아이템은 선글라스. 마치 선글라스가 신체의 일부인 것처럼 항상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