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완벽 가이드 #3 햇살에 상기된 인디언 치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블러셔 천재도 알못도 모두 주목! 볼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펴 바르는 것이 정석이었던 블러셔의 사용법이 점차 진화하는 중. 텍스처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바르는 영역까지 확대됐다. 지금 알아둬야 할 블러셔 완벽 가이드! ::뷰티, 블러셔, 셰이딩, 섀딩, 메이크업, 뷰티팁, 치크, 뷰티트렌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블러셔,셰이딩,섀딩,메이크업

햇살에 상기된 인디언 치크한때 눈 밑을 붉게 물들이던 숙취 메이크업이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볼 중앙부터 콧등까지 블러셔를 펴 바르는 것이 유행. 자연 홍조처럼 상기된 느낌을 연출하고, 얼굴을 귀엽고 어려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제대로다. 바캉스에서 막 돌아온 소녀의 얼굴처럼 햇볕에 그을린 듯한 치크는 이번 백스테이지를 점령하기도 했다는 사실. 방법은 간단하다. 오렌지 계열의 블러셔로 볼과 콧등 가운데를 왔다 갔다 하면서 불규칙하게 물들이는 것이 포인트다.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 드 로제 1만7천원.3CE 프로 멀티 블러시 컬러 팔레트 5만9천원.   ARTIST’S TIP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으니 콧등 위에 바르는 블러셔의 양 조절이 관건! 스펀지에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묻힌 뒤 볼 중앙을 중심으로 넓게 두드려주세요. 이때 양 볼에 바르고 남은 스펀지의 잔여물로 콧등 위를 그러데이션해줍니다. 블러셔를 콧등에 바를 때는 손가락 마디보다 더 짧게 터치해야 콧대가 뭉툭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아영입생로랑 베이비 돌 키스&블러쉬 4 오랑쥬 푸죠 5만5천원대.쇼핑 꿀팁 촉촉한 크림 타입의 살구 혹은 피치 블러셔를 추천한다. 발색이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고 피부 톤과 쉽게 어우러져 본연의 피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듯한 홍조가 쉽게 연출된다.찰떡 메이트는? 깔맞춤 아이섀도! 블러셔와 비슷한 계열의 피치·코럴색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넓게 물들이면 부드러운 웜 톤 메이크업의 끝판왕을 연출할 수 있다.오 마이 갓! 어두운 피부 톤은 오히려 얼굴이 칙칙하거나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나스 리퀴드 블러쉬 섹스어필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