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습기가 간절하다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우리는 늘 가습기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조한 공기를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면, 이런 가습기도 있다. ::천연, 가습기, 건조, 겨울, 인테리어, 펠트, 편백나무, 솔방울, DIY,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천연,가습기,건조,겨울,인테리어

편백 나무 가습기편백나무는 날씨가 습하면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할 땐 자연 가습 기능을 하며 스스로 습도를 조절하면서 가습 효과를 낸다. 이러한 기능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편백나무를 활용한 가습기를 만들 수 있다. 편백나무 칩을 거름망에 넣어 걸어두거나 얇은 편백나무 판에 물을 적셔서 사용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솔방울 가습기길에서 주운 솔방울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깨끗이 씻은 솔방울을 끓는 물에 넣고 20분 간 삶는다. 그리고 넓은 접시에 가득 담아 두면 끝. 물을 머금은 솔방울은 수분을 증발하며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한다. 수분을 증발해 마른 솔방울은 날개를 펴게 되는데, 이때 다시 물에 담가 사용하면 무한 재생이 가능하다. 펠트 가습기펠트 가습기는 펠트를 활용해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물이 든 컵이나 접시에 올려 사용하는 방식이다. 두터운 펠트 소재의 원료가 물을 머금으면 공기 중에 수분을 증발해 가습 효과를 주는 자연 기화식 원리를 활용한 것. 물 얼룩이 있을 땐 세척해서 다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