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돔을 알려주마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코스모는 꾸준히 콘돔 사용을 주장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콘돔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콘돔 사용률이 11.5%로 최저를 기록한다. 혹시라도 당신이 나머지 89%가 아니길 바라며 다시 한번 콘돔 이야기를 꺼낸다. ::콘돔, 성, 관계, 여성콘돔, 페미돔, 피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여성용 콘돔, 써봤나요?

여성용 콘돔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도 있을만큼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여성용 콘돔, 즉 페미돔이 남성 콘돔이나 경구피임약만큼 보편화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즘 페미돔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페미돔은 여성의 질 내부를 감싸 남성의 정액을 차단시키는 피임 기구로, 관계 시 여성이나 남성의 성감을 떨어뜨리지 않고, 관계 중 잘못 안착되거나 빠지고 찢어질 염려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페미돔은 관계를 갖기 전 여성이 미리 삽입해야 한다. 모양은 전체 길이가 17cm로 긴 주머니처럼 생겼는데 남성이 사용하는 콘돔과 달리 2개의 링이 양쪽에 있다. 넣는 방법은 안쪽 링을 검지와 엄지로 집어 좁게 만들고 다른 손으로 질 입구를 넓힌 뒤 좁게 쥔 안쪽 링을 질 내부로 삽입한다. 그다음 페미돔의 내부에 검지를 넣어 질 안쪽으로 깊게 밀어준다. 피임 실패 확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여성들은 질 안에 콘돔을 넣는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그 때문에 여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페미돔은 질 벽에 잘 밀착되고 임신이나 성병을 95%까지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여성 배려 콘돔’으로 화제가 된 ‘케어허’와 같은 기존 콘돔이 착용감이나 두께 등에서 남성 소비자들의 기준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여성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관계 전후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코스모는 꾸준히 콘돔 사용을 주장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콘돔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한국은 여전히 OECD 국가 중 콘돔 사용률이 11.5%로 최저를 기록한다. 혹시라도 당신이 나머지 89%가 아니길 바라며 다시 한번 콘돔 이야기를 꺼낸다. ::콘돔, 성, 관계, 여성콘돔, 페미돔, 피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