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선 이게 하테하테! 뷰티 정키들의 스트리트 룩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휴고 리가 포착한 런던 뷰티 정키들의 개성 만점 스트리트 신. ::2017, S/S, 패션위크, 트렌드, 런던, 스트리트, 룩,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2017,S/S,패션위크,트렌드,런던

내 멋대로 메이크업! 메이크업 정키 ‘런던’ 하면 런던 뒷골목에서 시작된 언더 컬처인 고스(Goth)를 빼놓을 수 없을 듯. 입술은 검게, 눈 주변은 빨갛게 칠하며 본인들의 개성을 어필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스트리트 문화의 영향인지 패션 위크 내내 심심치 않게 메이크업 정키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퍼런 섀도 컬러는 기본이고, 검은 립스틱도 모자라 청록색 립스틱을 무섭게가 아닌, 너무나도 예쁘게 소화한 런더너를 마주쳤으니까. 특히 저 청록색 립은 S/S 시즌 트렌드인 딥 컬러 립 메이크업 룩으로 참고해봐도 손색없을 듯.이 헤어 컬러 어때? 무지개색 헤어 컬러로 전 세계 대동단결? 어느 때보다 화려한 헤어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른 한국과 마찬가지로 런던 역시 컬러 헤어가 대유행이다. 한 가지 차이점은 한국은 대부분의 컬러가 레드, 핑크 등 아이돌의 스타일을 따라 하는데 런던은 블루, 옐로, 핫 핑크 등 한두 가지 컬러가 아닌 본인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컬러를 과감하게 시도한다는 것.쏘 핫! 브레이드 헤어 지금 런던에서 가장 핫한 스타일은 바로 배배 꼰 브레이드 헤어. 양 갈래로 땋아 내린 춘향이 스타일부터 두상에 바짝 붙여 땋은 복서 브레이드, 잔머리가 비어져 나오도록 내추럴하게 땋은 소녀 스타일 등등 다양한 브레이드 스타일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덕분에 셀프리지 백화점 1층에 위치한 브레이드 숍은 런던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중. 색 실을 함께 땋거나 링을 머리 사이에 끼우는 등 색다른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예약이 필수라고 하니 런던에 갈 예정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