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바다 생각나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휴가 떠난 사람들, 휴가 못 간 사람들 모두 모여 하나 되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플레이리스트, 여름, 휴가, 피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음악,플레이리스트,여름,휴가,피서

Mas Que Nada - Sergio Mendes 이 노래라면 이파네마 해변에서 정줄 놓고 춤출 수 있을 듯. 삼바의 진한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원곡을, 흥을 돋우고 싶다면 블랙 아이드 피스의 피처링 버전을 강추!Surfin’ U.S.A. - The Beach Boys 크리스마스에는 ‘케빈’을 찾듯 여름이면 찾게 되는 서프 뮤직의 대가.September - Earth, Wind & Fire 한여름에 웬 9월 타령이냐고 하진 말자. 풍성한 브라스와 흑인 음악 특유의 역동성이 여행 음악으로 딱이다.여름 안에서 - 듀스 도입부의 색소폰 소리만 들어도 ‘조건 반사’ 수준으로 눈앞에 바닷가가 펼쳐진다. 후렴구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다 같이 두 팔을 벌려 하늘을 향하는 건 덤.Summer - Calvin Harris 핫한 언니 오빠들이 즐비한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느낌 충만! 캘빈 해리스가 솔로라서 더 설레나?Easy - Tahiti 80 휴가에 딱 하나의 앨범만 가져가라고 한다면 이 앨범! 마치 한 곡처럼 이어지는 경쾌함과 몽환적인 목소리가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살려준다.60’s Cardin - Glen Check 인디계의 보물 글렌 체크를 단번에 세상에 알린 이 노래.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귀에 꽂히며 엄청난 청량감을 선사한다.Wild World - Mr. Big ‘불안한 청춘’, ‘바닷가’, ‘습기 가득한 새벽’이 떠오르는 이 노래. 영드 <스킨스>의 ‘시드’가 부른 버전도 추천한다.Young, Wild & Free - Snoop Dogg, Wiz Khalifa 철없이 밝디밝은 청춘들의 노래. 마치 여름은 청춘들의 몫이라는 걸 노래하는 듯!Sax - Fleur East 바닷가에서 귀찮게 구는 남자들 떨궈내기 제격. 고음 쫙쫙 내지르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여장부로 완전 무장!Sugar - Maroon 5 애덤 리바인의 시원시원한 창법은 역시 여름이랑 떼려야 뗄 수 없다. ‘Sugar’를 선택한 건 시원하면서 동시에 달콤하기는 쉽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