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졸업을 축하해 #1

4년간의 기나긴 대학 생활을 끝마치고 드디어 졸업! 졸업을 코 앞에 둔 그들이 들려준 짧은 졸업 스토리와 졸업식에 입고 갈 멋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신입생 후배들, 센스 만점 언니 오빠들은 이제 졸업이란다! 행복했던 대학 시절 이젠 안녕!

BYCOSMOPOLITAN2016.02.18


박지애. 지금도 활발히 활동 하고 있는 현직모델,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합니다!

1. 졸업식 땐 어떤 룩을 입을 예정인가? 졸업식이라고 특별하게 입는다기 보단, 내가 평소에 좋아하고 편하게 입던 룩을 입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대신 단정하게 입는 것이 좋겠지?

2. 특별히 포인트를 준다면? 긴 기장을 지닌 화이트 코트가 포인트. 겨울에 내리는 눈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

3. 학교 다니는 동안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은? 지금까지도 가장 친한 친구들인 3명을 만난 일. 입학한지 얼마 안 된 1학년 때, 생각지도 못한 내 생일을 그들이 챙겨 주었다. 깜짝 파티를 열어 주었는데 그때부터 그들을 향한 마음이 활짝 열렸다. 아직도 너무 고마운 일.

4. 졸업 후엔 무엇을 할 예정인가? 패션모델!

5. 4년간 학교 다니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한 마디! 4년간의 시간 동안 더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하지만 그 동안 별 탈 없이 잘 다닌 것만으로도 기특한 일! 그것만으로도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윤정연. 5년간의 긴 여정을 달린 꿈 많은 그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합니다!

1. 졸업식 땐 어떤 룩을 입을 예정인가? 졸업식이니만큼 깔끔하고 단정하게. 부모님도 오시고, 내 5년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날이니까! 

2. 특별히 포인트를 준다면? 학사모와 가운을 입었을 때도 예쁘게 연출할 수 있는 룩을 골랐다. 가운을 입었을 때 살짝 보이는 플리츠가귀엽겠지?

3. 학교 다니는 동안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은? 스스로 뭘 하고 싶어하는지 알게 되었다. 함께 추억을 만들어 준 고마운 사람들도 생겼고. 하나만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좋은 시간이었다.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머리와 마음으로 모두!

4. 졸업 후엔 무엇을 할 예정인가? 지금 준비 하고 있는 것이 있긴 한데, 비밀 프로젝트라. 좋은 소식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코캠여러분도 응원해주시길!

5. 4년간 학교 다니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한 마디! (4년이라니. 난 복수전공 덕에 5년이나 다녔는걸!) 바쁘게 지낸 시간, 노력한 시간 모두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파이팅!




조영은. 이미 브랜드를 론칭한실력파 디자이너, 세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를 졸업합니다!

1. 졸업식 땐 어떤 룩을 입을 예정인가? 졸업하기 전부터 준비해왔던 브랜드인 내 브랜드 ‘jaQjo y’를 입을 예정이다. 내 브랜드 옷은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가장 잘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해 졸업 날까지 함께 하게 될 것 같다.

2. 특별히 포인트를 준다면? 남자친구가 선물해 준 신발과 ‘쟄조이’의 신상품 스웨이드 재킷! 

3. 학교 다니는 동안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은? 재미있고 힘든 모든 과정을 함께 해 준 친구들을 만난 점? 그들은 존재 자체로도 큰 선물이다. 평생 함께 할 것 같아 졸업 자체가 기대되고 설렌다.

4. 졸업 후엔 무엇을 할 예정인가? 지금 ‘쟄조이’라는 브랜드 운영을 하며 제대로 된 론칭에 힘쓰고 있다. 최대한 좋고 행복한 경험을 쌓으며 원하는 최종 목표에 이르고 싶다. 

5. 4년간 학교 다니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한 마디! 영은아, 이제 시작이다!




박병규. 앞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멋진 그, 한신대학교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합니다!

1. 졸업식 땐 어떤 룩을 입을 예정인가? 학생으로써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가장 단정하고 멋진 모습으로 가고 싶어 수트를 선택했다.

2. 특별히 포인트를 준다면? 다 같은 수트라도 나의 개성을 담은 짙은 회색 수트와 갈색 톤의 구두! 수트 안쪽엔 셔츠가 아닌 니트를 선택한 것도 포인트라면 포인트다.

3. 학교 다니는 동안 가장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은? 소중한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 그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연을 맺고 많은 걸 배운 것,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아닐까? 

4. 졸업 후엔 무엇을 할 예정인가? 남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될 예정이다.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라, 서비스업 쪽으로 취직을 할 예정이다. 잘 부탁한다! 

5. 4년간 학교 다니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한 마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조만간 나도 아름다운 꽃이 필 테니, 조금만 더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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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ent Fashion Editor 최아름
  • Photographer. 박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