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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두 주인공 윤계상과 한예리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토요일 오후,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두 주인공 윤계상과 한예리를 만났다. 윤계상은 남성적인 분위기가 깊어졌고,한예리는 아련한 매력이 더해졌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11.24


니트 톱, 셔츠 가격미정 모두 톰포드. 팬츠 69만원 에트로. 로퍼 79만원 로베르 끌레제리.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두 분 다 1년 전쯤 코스모폴리탄과 만난 적이 있어요. 윤계상 씨는 2014년 창간 14주년 기념 9월호에서 god 컴백 화보로, 한예리 씨는 작년 12월호를 통해 만났었죠. 1년 뒤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네요

윤계상(이하 ‘계상’) 그랬었죠

한예리(이하 ‘예리’) 저도 기억나요


(윤계상)재킷 3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한예리)니트 톱 36만8천원,원피스 35만8천원 모두 비아플레인


<극적인 하룻밤>이라는 영화는 남녀 주인공이 어쩌다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더군요. 몸만 친구인 관계는 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소재잖아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계상 연기하기엔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전 괜찮았어요

예리 저도요. 몸친이라는 게 어떤 상황을 보여주는 수단이었을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사랑 이야기거든요. 사람들의 이야기고요


"관심사는 달라도 괜찮아요. 그냥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그런 남자와 사랑하고 싶어요"

니트 톱 가격미정, 롱스커트 18만9천원 모두 분더캄머. 슈즈 37만8천원 율이에


예고편만 봐도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촬영 현장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예리 저는 촬영장에 갈 때마다 소풍 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동안 저는 <해무>나 <코리아> 등의 영화에서 주로 몸을 많이 쓰는 역할을 맡았거든요. 그래서 촬영하면서 ‘아, 이렇게 편하게 촬영해도 되는 건가’ 싶었어요. 물론 연기할 때는 더 힘들었지만요 

계상 정말 치열하게 했어요


(한예리)니트 톱 가격미정, 블라우스가격미정, 스커트 가격미정 모두 미우미우. (윤계상)니트 톱 185만원, 팬츠 115만원 모두 에트로


치열해요?

계상 네. 예리 씨랑은 친하고 편하니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감추지 않고 하게 되더라고요. 촬영 현장에서 연기가 잘 나오지 않거나 다르게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장면이 있으면 다 털어놓고 얘기했어요

예리 감독님이 요구하시지 않아도 둘이 함께 상의해 “한 번 더 가자” 해서 다시 촬영한 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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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eature Editor 유미지 <br />Photographs by Kim Oi Mil<br />Stylist 박세준<br />Hair 백흥권<br />Makeup 이숙경 <br />Assistant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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