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와 함께한 MCM 파티 스케치
실험실을 콘셉트로 한 MCM의 다섯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MCM 랩에 엑소의 다섯 남자가 나타났다. 삼성동 코엑스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팬들의 함성 소리로 가득했던 MCM 스토어 오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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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New MCM
유난히 추웠던 지난 12월 5일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친 코엑스에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MCM 랩을 방문하기로 된 엑소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모여든 것! 레드 카펫이 깔린 길을 따라 매장에 들어서니 과학 실험실에 온 듯 하얀 가운을 입은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매장 중앙에 자리한 컨베이어 벨트.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 위엔 스터드가 박힌 깜찍한 미니 백과 곰인형이 실험실을 떠올리는 알록달록한 분자 모형 사이에 전시되어 있었다. 파티를 즐기듯 비커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새로운 매장을 둘러보고 있을 무렵,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려왔다. 밴에서 내린 엑소가 레드 카펫을 밟으며 등장했기 때문!

Look around the Lab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매장에 들어선 그들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실험실 분위기가 흥미로운 듯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흥겨운 디제잉과 함께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러키 드로, 인형 뽑기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매장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스폿은 스티커 사진기! 평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시우민과 수호는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백을 거울 앞에 비춰보며 쇼핑 아이템을 고르는 동안 레이는 직접 사인한 스타크 백팩이 전시된 곳으로 향했다. 그가 가장 눈여겨본 백은 그린 컬러가 더해진 파이톤 백팩! 한쪽 어깨에 걸쳐보는 모습을 보자
평소 그가 스냅백과 함께 공항 패션으로 연출했던 룩이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첸은 스태프들이 입은 하얀 가운이 신기한 듯 한쪽에 있던 가운을 얼굴에 대보기도 했고, 자유롭게 매장을 활보하던 세훈은 디제잉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Unique & Artistic
각기 다른 테마로 만들어진 플래그십 스토어 중 코엑스 매장은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어우러진 백들이 가득했다. 특히 독일 출신의 팝 아티스트 스테판 스트럼벨과 작업한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뻐꾸기 시계를 형상화한 독특한 프린트가 더해져 파티에 참석한 셀렙은 물론 20대에게 인기를 모았다.
MCM 랩을 찾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팁은 매일 오후 3시와 7시에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것. 사이렌이 울리면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이면서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핫한 스토어로 가득한 코엑스 몰에 꼭 들러야 할 쇼핑 스폿이 또 하나 늘었다.

“제 또래 친구들이 특히 이 매장을 좋아할 것 같아요. 이름 그대로 실험실처럼 가장 트렌디한 느낌이 들거든요!” -세훈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귀여운 동물 인형 키 링을 종류별로 샀어요!” -시우민
“그린 컬러의 파이톤 백팩이 마음에 들어요. 오늘 입은 것처럼 클래식한 캐멀 컬러 코트에 포인트로 더하면 좋겠죠?” -레이
“클래식한 분위기가 강한 다른 매장과 달리 하얀 인테리어와 매장 중앙에 자리 잡은 컨베이어 벨트, 그리고 비커를 이용한 파티 케이터링이 독특해요.” -첸
“곳곳에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몰랐어요. 또 오브제가 동선을방해하지 않아 보기에도 편하고요.” -수호
Credit
- Editor 김지회<br />Photographer 박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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