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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lip> ’백상’의 밤

TV, 영화를 통틀어 우리를 울고 웃긴 배우들은 누구? ‘잘 생긴’ 배우들의 스타일부터 화제를 모은 장면까지 백상 예술 대상에서 생긴 이슈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4.06.03


드레스 휘날리며

전지현 in 오스카 드 라 렌타 

이보영 in 필립플레인. 

김희애 in 제니 팩햄



누구랑 앉았어?

(위부터) 1 잘 생긴 배우들 여기다 모였네! 전도연, 김수현, 전지현. 그리고 이날 깁스를 하고 참석한 이정재는 ‘몰더’에서 특별히 제작해서 착용했다고.  

2 오랜만에 보니 어색해? <응답하라 1997> 대표 커플 고아라와 정우. 고아라가 입은 드레스는 피터 랭그너.

3 영화 <노브레싱>과 드라마<상속자들>로 인기상을 받은 동갑내기 유리와 박신혜. 유리의 블루마린 드레스가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최고의 장면 3

1 영화 <수상한 그녀>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고 폭풍 눈물을 흘리는 심은경.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김민희의 심플한 블랙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2 손현주에게 <밀회>에서 화제가 됐던 ‘특급 칭찬’을 선보여 웃음짓게 한 김희애.

3 “우리 다음에 또 하자”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지현의 수상소감이 화제가 됐다. 



Credit

  • Editor 김지회<br />Photo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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