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얼굴 작아 보이는 가르마, 비율보다 중요한 건 볼륨인 이유

5:5나 2:8 가르마는 안녕! 얼굴 작아 보이는 가르마는 따로 있다? 가르마는 애매할수록 좋아요.

프로필 by 이지형 2026.10.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로제의 중심에서 살짝 비껴난 가르마와 뿌리 볼륨
  • 문가영의 자연스러운 6:4 가르마와 사나의 지그재그 가르마
  • 안유진의 웨이브를 살리는 손끝 가르마 스타일링

결국 헤어 스타일의 승패를 가르는 건 가르마! 미세한 비율의 차이로도 전체적인 헤어 스타일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죠. 요즘은 완벽한 정가르마나 2:8 정도의 옆가르마보다 대충 탄듯한 애매한 가르마가 대세! 얼굴선을 더 부드럽고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로제부터 안유진까지 애매한 가르마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 여돌 4인방의 룩을 모아봤어요.


5.5:4.5 대충 가르마

4:6과 5:5 사이 애매한 가르마를 탄 로제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4:6과 5:5 사이 애매한 가르마를 탄 로제 |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정가르마도, 확실한 사이드 파트도 아닌 대략 4.5:5:5 정도의 완벽히 애매한 가르마를 연출한 로제. 정가르마의 단정해 보이면서도 또렷한 대칭감은 줄이고, 얼굴 주변으로 자연스러운 비대칭을 만든 스타일이죠. 가르마 라인 역시 너무 반듯하게 타지 않으면서도, 가르마 주위로 볼륨을 더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어요.


자연스럽게 6:4 가르마

6:4 정도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문가영 | 인스타그램 @m_kayoung

6:4 정도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문가영 | 인스타그램 @m_kayoung

6:4 정도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문가영 | 인스타그램 @m_kayoung

6:4 정도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문가영 | 인스타그램 @m_kayoung

앞머리 없이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다음 6:4 정도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탄 문가영. 긴 스트레이트 헤어를 돋보이게 하는 가르마인데요. 스타일링할 때 꼬리빗으로 완벽하게 가르마를 타지 않고 머리를 쓸어 넘겼을 때 자연스럽게 가르마 방향이 생기는 것처럼 스타일링 했어요. 6:4 정도의 애매한 가르마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스트레이트 헤어에 적당한 입체감을 부여해줍니다.


웨이브 헤어 살려주는 가르마

지그재그로 애매한 가르마를 탄 트와이스 사나 | 인스타그램 @m.by__sana

지그재그로 애매한 가르마를 탄 트와이스 사나 | 인스타그램 @m.by__sana

지그재그로 애매한 가르마를 탄 트와이스 사나 | 인스타그램 @m.by__sana

지그재그로 애매한 가르마를 탄 트와이스 사나 | 인스타그램 @m.by__sana

정가르마인 것처럼 보이지만 중심에서 살짝 비껴난 가르마로 웨이브 헤어의 실루엣을 잘 살린 트와이스 사나. 애매하게, 지그재그로 탄 가르마가 앞으로 내려오는 잔머리까지 예쁘게 살려줬죠. 정가르마 특유의 또렷한 느낌은 살리면서도 지그재그로 애매하게 탄 덕분에 훨씬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가르마 탄듯 안 탄듯!

완벽하게 대칭을 나누지 않고 애매하게 가르마를 탄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완벽하게 대칭을 나누지 않고 애매하게 가르마를 탄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완벽하게 대칭을 나누지 않고 애매하게 가르마를 탄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완벽하게 대칭을 나누지 않고 애매하게 가르마를 탄 안유진 | 인스타그램 @_yujin_an

안유진은 완벽한 정가르마에서 약간 벗어난 느낌으로, 애매한 가르마를 연출했어요. 전체적으로 굵은 웨이브, 층낸 헤어에 더욱 입체감을 부여하는 가르마죠. 이때 핵심은 가르마 주변으로 볼륨을 더해 웨이브 헤어의 컬을 한층 잘 살아나게 했죠. 이런 가르마를 탈 때 핵심은 빗을 사용하지 않는 것! 스타일링 마지막 단계에 손 끝으로 쓸어 넘기듯 자연스럽게 타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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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형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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