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15년째 찰떡 케미! 슈퍼주니어-D&E 동해와 은혁의 [코스모폴리탄 샤인] 커버

슈퍼주니어-D&E, 유닛 데뷔 15주년 기념 화보에서 선보인 깊어진 호흡과 여전히 빛나는 케미스트리

프로필 by 김성재 2026.10.20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SUPER JUNIOR-D&E와 함께한 11월호 북인북 커버를 공개했다. 올해로 유닛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D&E를 기념하는 이번 화보는 북인북 형태의 ‘코스모폴리탄 샤인’으로 특별 제작됐다. 이번 화보는 낮과 밤이 교차하는 찰나의 시간인 ‘블루 아워’를 모티프로,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동해와 은혁의 시간과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여정을 담아냈다. 동해, 은혁은 화보 촬영 내내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완성도 높은 컷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동해는 “순식간에 지나온 것 같아요. 어떻게 우리가 유닛을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요.” 라고, 은혁은 “아이돌 그룹 유닛 중에는 저희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한 팀이 거의 없잖아요. 슈퍼주니어 완전체는 물론 솔로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생각해요.” 라며 데뷔 15주년에 대한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아이돌 그룹 중 15주년을 버텨낼 수 있었던 힘에 대한 질문에 동해는 “연습생 시절부터 항상 저희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어요. 이만하면 됐다 수준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다음, 그 다음 플랜까지 연습하고 계획하는 성향이었거든요. 동시에 도전 정신도 강했고요. 그런 성향이 서로 잘 맞았고, 개인적 욕심보다 팀을 우선하는 마음이 저희를 지금까지 이끈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동갑 친구라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냥 동료로만 대했다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친구라는 인연의 끈은 남다르니까요.” 라고 동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15주년을 앞둔 지금 D&E는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은혁은 “D&E는 1~2년 주기로 꾸준히 활동했는데, 이번 15주년 음반을 특히 더 공들이고 있어요. 저희가 진정으로 선보이고 싶은 음악과 무대를 고민하고 있거든요.” 라고 말했다. 동해는 “활동 기간이 긴 만큼 D&E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음악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예측할 수 없는 곡과 무대가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15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D&E. 15년이 더 지난 시점에 ‘동해와 은혁’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 은혁은 “생각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요?(웃음) 거창한 목표는 없어요. 저희는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거니까요. 그래도 먼 훗날 후배 아티스트들이 참고할 만한 면이 있는 선배가 되면 기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라고 말했다. 동해는 “슈주 데뷔 초에는 세상에 멋진 이정표를 세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야망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달라요. 팬이 더 많아지는 것도 좋지만, 오랫동안 저희를 사랑해준 팬들과 오래오래 함께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커졌어요.” 라고 말했다.

슈퍼주니어-D&E의 3종 커버와 화보,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11월호는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웹사이트(https://www.cosmopolitan.co.kr/)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패션 에디터 김성재
  • 피처 디렉터 천일홍
  • 사진가 신선혜
  • 헤어 이민(꾸민)
  • 메이크업 한효은(꾸민)
  • 스타일리스트 이명선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