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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람막이는 이렇게 입는다! 등산 갈 때만 입으면 손해인 7가지 바람막이

선선한 가을 바람을 제대로 즐기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야죠! 이때 가방에 쏙 넣어두면 든든한 아우터계의 치트키, 바람막이가 필요합니다. 툭 걸치면 아웃도어 무드 충전, 데님이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꾸안꾸 룩까지 뚝딱! 등산부터 러닝, 주말 나들이까지 어디든 함께하기 좋은 바람막이 7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남현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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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택의 쿨 그레이 컬러와 포켓 디테일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사진/노스페이스

은은한 광택의 쿨 그레이 컬러와 포켓 디테일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사진/노스페이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디자인이 예쁜 바람막이는 아웃도어는 물론, 디자인에 따라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프린트와 플라워 장식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바람막이를 소개합니다.
  • 레깅스와 트랙 팬츠는 물론 데님이나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날씨 좋은 가을에는 집 안에만 있기가 아쉽죠. 이 계절에 집을 나설 때 챙겨야 할 만능 아이템은 바람막이입니다. 활동하기 편한 데다 일상복에도 잘 어울려 가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인데요. 심지어 가벼운 소재라 쉽게 입고 넣을 수 있어 부담 없이 휴대하기도 좋죠.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능과 스타일까지 모두 챙긴 바람막이 7가지를 눈여겨보세요.

데일리 웨어로 입기 좋은 디자인의 바람막이를 찾고 있다면 던스트의 핑크 윈드브레이커를 눈여겨보세요. 부드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에 자연스럽게 볼륨이 잡히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후드와 밑단의 밴딩 디테일이 특징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아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레깅스나 바이커 쇼츠와 함께 입으면 경쾌한 러닝 룩을, 청바지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죠. 주말 산책부터 가벼운 야외 활동, 일상적인 외출까지 두루 활용하고 싶은 바람막이입니다.


가을 주말, 가볍게 산으로 떠나거나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노스페이스의 데이캠프 자켓을 눈여겨보세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쿨 그레이 컬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만나 편안하면서도 힙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제품인데요. 가벼운 소재로 제작해 부담 없이 걸치기 좋고, 왼쪽 가슴의 독특한 하프돔 포켓과 작은 소품을 걸 수 있는 D링이 실용적인 포인트를 더합니다. 특히 캠핑이나 가벼운 하이킹은 물론 동네 산책과 일상적인 외출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반다나와 스포티한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면 한층 감각적인 고프코어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아웃도어 룩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다미쉬의 바람막이는 매일 즐겨 입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차분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에 소매의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를 더한 이 아우터는 일상 아이템과 쉽게 조화를 이루는데요.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과 스냅 버튼으로 여닫는 플랩 포켓, 밑단의 스트링이 어우러져 유틸리티 재킷 특유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스트링을 조여 봉긋한 실루엣을 연출하거나 느슨하게 풀어 편안하게 입는 등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기에도 좋죠. 주말 캠핑이나 가벼운 산책에는 카고 팬츠와, 평소에는 미니스커트나 와이드 데님과 매치해 힙한 고프코어 룩을 완성해 보세요.

평범한 바람막이가 지겹다면? 사선 지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스케이프프롬의 윈드 브레이커를 주목하세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비대칭으로 흐르는 사선 지퍼와 그레이 포인트 컬러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제품입니다.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과 밑단의 스트링으로 바람을 막아주면서 취향에 따라 볼륨감 있는 블루종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볍게 동네를 달리거나 주말에 야외 활동을 즐길 때는 물론, 평소 외출할 때도 활용하기 좋죠. 블랙 레깅스와 매치하면 경쾌한 애슬레저 룩을, 워싱 데님과 함께 입으면 쿨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바람막이를 스포츠 웨어가 아닌 데일리 룩으로 연출할 때 레트로 스포츠 룩을 즐기고 싶다면 로시로우의 트랙 재킷을 선택해보세요. 짙은 네이비 컬러에 어깨부터 가슴까지 이어지는 화이트 파이핑 라인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과 여유로운 소매, 자연스럽게 볼륨이 잡히는 밑단이 특징입니다. 특히 같은 컬러의 쇼츠와 셋업으로 연출하면 테니스 코트에 어울릴 법한 스포티한 룩을 완성할 수 있죠. 가벼운 산책이나 주말 나들이에는 물론, 데님 팬츠나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일상에서도 감각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클래식한 스포츠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아디다스의 에센셜 3-스트라이프 윈드브레이커와 같은 바람막이의 정석을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어깨부터 소매까지 이어지는 시그니처 블랙 3-스트라이프가 더해져 군더더기 없이 경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데요. 후드와 지퍼 여밈, 밴딩 처리된 소맷단과 밑단이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특히 레깅스와 러닝화에 매치하면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룩을 연출할 수 있죠. 평소에는 와이드 데님이나 트랙 팬츠와 함께 입어도 좋아 운동하는 날부터 일상적인 외출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바람막이도 사랑스럽게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로제프란츠의 윈드브레이커를 소개합니다. 차분한 네이비 컬러에 촘촘한 체크 패턴을 더하고, 로맨틱한 장미 코사지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인데요. 넉넉한 소매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코사지 장식 덕분에 한층 걸리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주말 산책이나 가벼운 나들이에는 쇼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게 즐기고, 평소에는 미니스커트나 레이스 아이템과 함께 입어보세요. 아웃도어 재킷 특유의 캐주얼함과 로맨틱한 스타일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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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남현우
  •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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