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부터 데일리 룩까지 책임질 바람막이 하나
오를 때는 가볍게, 바람이 불면 든든하게. 가을 산에서 제 역할 톡톡히 하는 바람막이 추천.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Division Jean Spring/Summer 2025 | 출처 Launchmetrics
- 일교차 큰 가을 산행, 가볍게 걸쳤다 벗기 좋은 바람막이가 필요한 순간
- 무난한 블랙부터 산에서 더 빛나는 선명한 컬러까지 취향 따라 고르는 가을 바람막이
- 기능성 아우터라는 편견은 그만. 산과 도심을 자유롭게 오가는 요즘 바람막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산으로 향하고 싶어집니다. 울긋불긋 물든 풍경을 즐기며 걷기 좋은 계절이지만, 오르다 보면 땀이 나고 잠시 멈추면 금세 서늘해지는 게 가을 산행의 변수죠. 그래서 필요한 건 가볍게 걸쳤다 벗기 좋은 바람막이 한 벌.
Miu Miu Fall/Winter 2026 | 출처 Launchmetrics
바람을 막아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컬러와 실루엣에 따라 등산 룩의 분위기까지 확실하게 바꿔주죠. 올가을 산에 갈 계획이라면 어떤 바람막이를 입을지부터 골라볼까요?
고민될 땐 역시 블랙
Mountaineering Fall/Winter 2026 | 출처 Launchmetrics
등산복 앞에서 컬러 고민이 시작됐다면 블랙부터 고르세요. 어떤 팬츠나 등산화와도 무리 없이 어울리는 데다 기능성 소재 특유의 번들거림도 한결 차분하게 보여줍니다.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맣게 맞추기보다는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편이 멋스럽습니다. 상체는 여유롭게, 하의는 비교적 슬림하게 입거나 쇼츠와 긴 삭스를 더해보세요. 컬러가 단순한 만큼 선글라스나 캡, 백팩처럼 작은 장비 하나만 달라져도 룩의 인상이 확 바뀝니다.
산에선 튀어야 제맛
LII Fall/Winter 2026 | 출처 Launchmetrics
평소 옷장에 무채색만 가득하다면 산에서만큼은 과감해져도 좋습니다. 쨍한 핑크나 블루, 오렌지처럼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바람막이는 초록과 갈색이 뒤섞인 가을 산에서 유독 예뻐 보이거든요. 여기서 욕심내 여러 색을 한꺼번에 섞기보다는 바람막이 하나에 시선을 몰아주는 게 좋겠습니다. 팬츠와 슈즈는 담백하게 정리하고 모자나 삭스에 아우터 컬러를 한 번 더 반복하는 정도면 충분해요.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나면 ‘역시 이 색 고르길 잘했다’ 싶을 겁니다.
산에서만 입기엔 아까울 때
Stella Mccartney Fall/Winter 2026 | 출처 Launchmetrics
바람막이를 꼭 산에서만 입으란 법은 없죠. 오히려 이번 가을에는 출근길이나 주말 약속에 더 자주 손이 갈지도 모릅니다. 고프코어 느낌이 강한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허리를 잡아주는 셔링이나 스트링, 짧은 기장처럼 옷의 형태가 또렷한 제품을 골라보세요.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느긋한 주말 룩이 되고, 스커트 위에 걸치면 예상 밖의 조합이 꽤 신선합니다. 등산화 대신 로퍼나 플랫 슈즈를 신는 것도 방법. 산에서 내려온 뒤 그대로 카페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바람막이라면 이미 제 몫 이상을 하는 셈입니다.
Credit
- 에디터 김성재
- 사진 인스타그램/Launchmetrics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