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가방은 반달 모양? 하프문 백이 뜨는 이유
2026 F/W 시즌 가방 트렌드는 하프문 백! 샤넬의 버터 옐로 미니 백부터 에르메스와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올가을 반달 가방을 가장 트렌디하게 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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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MOON BAGS
반달 모양의 유려한 실루엣이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프문 백. 이번 시즌에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샤넬처럼 버터 옐로 컬러의 미니 클러치 호보 백은 드레스업 스타일에 추천하고, 이자벨 마랑처럼 자유로운 실루엣의 백은 보헤미안 무드의 히피 스타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다. 디자인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드는 방식의 변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전 시즌과 가장 다른 점은 스트랩을 자연스럽게 말아 쥐는 방식. 에르메스나 휠라처럼 스트랩 끝을 무심하게 돌돌 말아 손에 쥐면 한층 쿨한 애티튜드를 완성할 수 있다. 가장 트렌디한 숄더백 스타일 역시 하프문 백에 유효하다. 에트로나 보테가 베네타처럼 백을 어깨에 가볍게 끼워 들면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퀼팅 장식 클러치 호보 백 가격미정 Chanel.
5백98만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2백49만원 Isabel Marant.
Hermès
Fila
2백55만원 Mulberry
Bottega Veneta
Credit
- 에디터 유재영
- 사진 이호현(제품)·IMAXtree.com(런웨이)
- 어시스턴트 이소혜
- 아트 디자이너 김진림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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