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각질 부각 걱정 끝! 가을에 쓰기 좋은 컬러 립밤 6

날이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입술도 부쩍 건조해지는 요즘. 립스틱은 각질이 신경 쓰이고 투명 립밤은 어딘가 아쉬웠다면, 보습과 혈색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컬러 립밤에 주목해보세요.

프로필 by 정혜미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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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 필수템 컬러 립밤 l unplash.com

가을, 겨울 필수템 컬러 립밤 l unplash.com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가을에 컬러 립밤이 필요한 이유
  • 디올·프라다부터 토코보·라네즈·롬앤까지 컬러 립밤 추천
  • 보습부터 발색·유리알 광택까지 취향별 립밤 고르는 법

아침에 공들여 립을 발라도 오후만 되면 입술 사이사이에 컬러가 끼고 각질까지 도드라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에디터 역시 립스틱 전에 립밤을 따로 챙겨 바르는 과정이 괜히 번거롭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고 맨입술로 다니기엔 어딘가 아쉬운 법! 그래서 찾게 된 게 한 번만 슥 발라도 보습과 혈색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컬러 립밤입니다. 맑게 물드는 핑크부터 포도빛 퍼플,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타입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봤어요.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게,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컬러 립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테디셀러.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입술 pH에 반응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를 연출하는 틴티드 립밤입니다. 48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체리 추출물과 시어 버터를 담은 포뮬러가 건조한 입술까지 부드럽게 케어해주죠. 핑크부터 로즈우드, 베리, 소프트 누드까지 컬러 선택지도 다양하게! 립스틱 바른 티는 덜 내면서 안색은 살리고 싶은 날, 파우치에 하나쯤 넣어두기 딱입니다.


바를수록 나만의 라일락 핑크, 프라다 립밤

보랏빛 스틱 컬러부터 시선을 끄는 프라다 립밤. 입술의 수분 pH에 반응해 사람마다 자연스러운 라일락 핑크 컬러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미세한 쉬머 펄이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줘 평범한 핑크 립밤보다 오묘한 분위기를 살려주죠. 컬러는 가볍게, 반짝임은 은근하게 챙기고 싶은 날 손이 자주 갈 아이템 중 하나! 프라다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아스트랄 핑크’ 블러싱 케어 립밤도 함께 고려해 보시길.


컬러도 광택도 포기 못 해! 토코보 글래스 틴티드 립밤

립밤은 촉촉하지만 발색이 아쉽다고 느꼈다면 토코보 글로우&글래스 틴티드 립밤을 눈여겨볼 것. 오일 보습막이 입술 위에 유리알처럼 맑은 광택을 더하고, 틴티드 컬러는 한 번만 발라도 생각보다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코랄 워터부터 플러쉬 체리, 오드 그레이프, 초코 잼까지 총 8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립밤의 촉촉함에 립스틱 못지않은 컬러감까지 원한다면 토코보가 딱일 듯!


립밤도 유리알 광택으로, 라네즈 립 글로이 밤

각질이 쉽게 부각되는 가을, 겨울에는 컬러보다 ‘윤기’를 먼저 챙겨도 좋습니다. 라네즈 립 글로이 밤은 입술에 얇고 투명한 보습막을 씌운 듯 촉촉한 광택을 더하는 튜브형 립밤인데요. 베리, 거미베어, 스윗캔디 등 컬러와 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발색도 더해지는 게 포인트죠. 단독으로 발라도 좋지만, 매트 립 위에 살짝 얹으면 겨울에 어울리는 촉촉한 립으로 변신 완료. 입술이 조금만 건조해져도 립 메이크업이 망가진다면 이런 글로시 타입부터 챙겨보는 건 어때요?


녹이듯 바르면 물폭탄광!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

매끈하게 녹아드는 광택을 원한다면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을 눈여겨 보세요. 텍스처가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유리알처럼 맑고 탱글한 윤기를 더해줍니다. 컬러도 자연스럽게 차올라 립밤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이 완성되죠. 립스틱은 부담스럽고 투명 립밤은 심심한 날, 촉촉한 광택과 컬러를 한 번에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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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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