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도 슬기도 눈 밑을 어둡게? 요즘 뜨는 언더 음영 메이크업
반짝이는 애교살 펄은 잠시 넣어둘 때. 브라운부터 애쉬, 오렌지까지 눈 밑에 은은한 그림자를 더한 셀럽들의 메이크업에서 올가을 아이 메이크업 힌트를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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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브라운 컬러를 눈 밑에 얇게 깐 슬기ㅣ 인스타그램 @hi_sseulgi
여름 내내 반짝이는 글리터로 애교살을 밝혀왔다면 가을에는 눈 밑을 살짝 어둡게 바꿔보는 건 어때요? 요즘 셀럽들의 아이 메이크업을 자세히 보면 눈 밑을 무조건 밝히기보다 브라운이나 애쉬처럼 차분한 컬러로 은은한 그림자를 만들어 눈매에 깊이를 더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반짝임은 덜어냈는데 오히려 분위기는 한층 짙어진 느낌이죠. 스모키처럼 진하게 채우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삼각존이나 애교살 아래에 음영 한 스푼만 더해도 올가을 메이크업으로 변신 완료!
분위기를 더 짙게, 로제의 애쉬 언더
애쉬 톤 음영을 눈 밑에 은은하게 더한 로제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애쉬 톤 음영을 눈 밑에 은은하게 더한 로제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브라운보다 조금 더 서늘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로제를 참고해보세요. 로제는 애쉬 톤 음영을 눈 밑에 은은하게 더해 반짝이는 애교살 대신 깊고 몽환적인 눈매를 완성했습니다. 그레이가 너무 강하면 눈 밑이 칙칙해 보일 수 있으니 베이지나 브라운이 살짝 섞인 애쉬 컬러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 가을 옷장의 그레이 니트나 블랙 재킷과도 찰떡일 듯?
엘라처럼 딥 브라운으로 가을 무드 UP!
눈두덩부터 언더라인까지 딥 브라운 계열의 음영을 자연스럽게 이은 엘라ㅣ인스타그램 @meovv
눈두덩부터 언더라인까지 딥 브라운 계열의 음영을 자연스럽게 이은 엘라ㅣ인스타그램 @meovv
엘라는 눈두덩부터 언더라인까지 딥 브라운 계열의 음영을 자연스럽게 이어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눈 밑 전체를 진하게 채우기보다 애교살 아래와 눈꼬리 쪽에 음영을 살짝 더해 깊이감을 준 것이 포인트. 여기에 점막 가까이는 브라운 라이너로 가볍게 정리하고, 속눈썹을 또렷하게 올려 눈매가 흐려 보이지 않도록 잡아줬죠. 펄을 앞세우기보다 차분한 브라운 음영으로 분위기를 낸 덕분에 가을 메이크업으로 따라 하기에도 제격이네요.
슬기처럼 오렌지 브라운으로 따뜻하게
오렌지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브라운을 눈 밑에 얇게 깐 슬기ㅣ 인스타그램 @hi_sseulgi
오렌지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브라운을 눈 밑에 얇게 깐 슬기ㅣ 인스타그램 @hi_sseulgi
슬기의 언더 메이크업은 컬러의 온도를 살짝 높였습니다. 붉은 기보다 오렌지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브라운을 눈 밑에 얇게 깔아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었죠. 여기에 속눈썹 아래 자연스럽게 음영을 퍼뜨리고, 눈꼬리 쪽만 살짝 깊게 눌러 눈매를 또렷하게 정리했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음영을 원한다면 오렌지 브라운 컬러에 도전해 보세요.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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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