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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열매, 플럼코트, 블랙망고 수박? 제철 이색 과일 6

한여름의 열기와 작열하는 햇살을 머금고 더 달콤해진 이색 제철 과일.

프로필 by 김미나 2026.08.09

1 포포나무 열매

북미가 원산지지만, 재배에 적합한 기후인 전북 고창이 국내 최대 산지로 자리 잡았다. 바나나와 망고의 풍미를 동시에 지녔고,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숲속의 커스터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2 산마르자노 토마토

이탈리아 산마르자노 지역에서 유래한 토마토 품종으로,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좋아 파스타나 피자의 소스를 만들 때 자주 사용된다.



3, 7 에어룸 토마토

한국에서 재배 가능한 토마토 품종을 엄선해 약 30년간 재배해온 그래도팜 토마로우의 에어룸 토마토. 블랙크림종은 검붉은색 표면에 깊은 감칠맛, 농익은 단맛이 특징.



4 캔털루프 멜론

이탈리아 칸탈루포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단호박을 닮은 멜론. 은은한 꽃향기와 복숭아 풍미에 흘러넘칠 만큼 풍부한 과즙을 머금었다.



5 플럼코트

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만든 여름 과일로, 한 입 베어 물면 자두의 상큼함과 살구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6 블랙망고수박

속살이 망고처럼 노란 수박으로 동아시아의 노란 수박과 국내의 빨간 수박을 교배해 만든 신품종이다. 꿀처럼 진한 단맛이 특징인데 과즙이 일반 수박보다 풍부하고, 식감도 아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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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미나
  • 사진 이호현
  • 아트 디자이너 변은지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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