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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도 끄떡없는 펌은 따로 있다? 장마철 헤어 추천 3

비 오면 축 처지고 부스스해지는 펌 헤어가 고민이라면? 습한 장마철에도 컬을 예쁘게 살릴 수 있는 펌 스타일과 컬을 오래 유지하는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7.17
인스타그램 @im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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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장마철에도 컬을 살리기 좋은 펌 스타일 3가지
  • 윈터·채원·박규영·김민하·김유정의 펌 헤어 분석
  • 습기로 처지고 부스스해지는 펌 헤어 관리법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펌을 해도 컬이 쉽게 처지고 부스스해지기 마련인데요. 아침에 공들여 스타일링해도 밖에 나가면 금세 컬이 풀려 속상할 때가 많죠. 그렇다고 매번 머리를 묶고 다닐 수는 없는 법! 이럴 때는 처음부터 습한 날에도 컬이 잘 살아나는 펌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굵고 풍성한 웨이브부터 촘촘한 히피펌, 긴 머리의 무게를 덜어주는 레이어드컷까지. 셀럽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 장마철에도 예쁜 컬을 유지하기 좋은 펌과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STEP.1 컬이 쉽게 처진다면? 촘촘하고 탄력 있는 펌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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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날에도 컬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촘촘하고 탄력 있는 펌을 선택해 보세요. 에스파 윈터는 긴 머리 전체에 굵은 펌를 넣어 풍성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반면 르세라핌 채원은 크고 작은 컬이 자연스럽게 섞인 히피펌으로 키치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 컬이 쉽게 늘어지고 볼륨이 처질 수 있는 만큼, 느슨한 펌보다는 처음부터 컬이 또렷하게 살아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STEP.2 긴 머리라 컬이 쉽게 처진다면? 레이어드컷으로 가볍게

인스타그램 @minhaki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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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lavieen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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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수록 모발 자체의 무게 때문에 습한 날 컬이 쉽게 늘어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땐 배우 박규영, 김민하처럼 긴 머리에 층을 내 무게감을 덜어보세요. 박규영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레이어드컷에 굵은 펌를 더했고, 김민하는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층을 내 가벼운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모발 끝에 층을 충분히 내면 긴 머리도 무겁게 처지지 않고 컬의 모양이 한층 또렷하게 드러나죠. 장마철마다 펌이 축 처지는 게 고민이라면 컬을 강하게 넣기보다 커트로 무게부터 덜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STEP.3 짧은 머리라면? 컬을 더 과감하게 넣기

인스타그램 @you_r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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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때문에 컬이 쉽게 풀리는 게 걱정이라면 배우 김유정처럼 짧은 머리에 굵고 확실한 펌를 더해보세요. 김유정은 어깨에 닿지 않는 단발과 중단발 사이의 길이에 뿌리부터 풍성한 컬을 넣어 볼륨감을 살렸는데요. 머리가 짧으면 긴 머리보다 모발 무게가 덜해 컬이 축 처지는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 특히 얼굴 주변과 모발 끝의 컬을 또렷하게 살리면 습기로 조금 풀려도 자연스러운 펌가 남아 스타일이 쉽게 무너지지 않죠. 장마철을 앞두고 새로운 펌을 고민 중이라면 짧은 기장의 펌 펌도 눈여겨보시길.



장마철 펌 헤어 관리법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펌 헤어의 컬이 쉽게 처지거나 부스스해질 수 있죠. 머리를 감은 뒤에는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 다음, 컬 크림이나 가벼운 에센스를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발라보세요. 이때 아래에서 위로 컬을 움켜쥐듯 제품을 바르면 컬의 모양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거운 오일을 과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컬이 처질 수 있으니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외출 후에도 컬을 계속 만지기보다 최대한 손대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컬을 오래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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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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