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부터 이효리까지 나오는 '유재석 캠프' 기대 포인트 4
유재석 캠프가 공개 전부터 화제인 이유? <효리네 민박>과 <기안장>을 연출한 정효민 PD가 새로운 예능을 만들었습니다. 예능계 블루칩 변우석부터 죽은 예능도 살리는 이효리까지, <유재석 캠프>의 기대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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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변우석·이광수 조합
- 이효리 부부의 깜짝 등장 예고
- 엑스맨 감성 살린 추억 예능 귀환
우석 업고 튀어!
유재석이 선택하는 예능 치고 (유튜브 ‘핑계고’를 제외하고) 집 나가 고생 안 하는 방송은 없었습니다. <유재석 캠프> 역시 마찬가지죠. 힐링캠프인 줄 알았으나 빼곡한 일정에 산더미처럼 쌓인 일은 사실상 킬링캠프인 것. 하지만 그 와중에도 확실한 힐링 포인트는 예능 새싹 변우석입니다. 예고편 속 비누방울 효과 누리며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부르는 구 ‘선재’. 아니 볼 수 없죠?
엄청 커다란 광수가 재석 따귈 때렸어!
대한민국에서 유재석 놀리기에 1등은 단연 이광수. 유재석 캠프의 2인자는 낯가림은 심하지만 유느님은 더 안 가리는 이광수입니다. <콩콩팥팥>부터 ‘자리’ 욕심을 마구 발산했던 그는 이번에도 본인의 포지션을 ‘부리더, 부대표, 부소장, 부사장’이라고 적었어요. 또한 웬만하면 좋은 말만 쓰는 ‘직원들 첫인상’은 이렇게 요약합니다. “캠프장: 지나치게 깐깐함. 우석: 혼잣말을 들리게 해서 기분 나쁨. 예은: 뺀질거리게 생겼음’. 이광수의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내 발을 물었어, 간지러웠어!’ 랩이 웃음 버튼인 사람 모두 들어오세요.
메기 이름은 이! 효! 리!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 인스타그램 @netflixkr
캠프 1기와 2기의 이야기로 총 10개의 에피소드. 2기에는 죽은 예능도 살린다는 전설의 이효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최고의 짝 이상순과 함께 말이죠. <효리네 민박>을 연출했던 정효민 PD는 <기안장> 때 섭외했으나 서울 이사 준비로 출연하지 못한 이효리가 <유재석 캠프> 숙박객 모집을 보고 먼저 연락이 왔다고 제작발표회에서 밝혔어요. “기강 한 번 잡으러 가줘?”라고 했다고요. 느슨해진 캠프에 ‘메기’처럼 등장한다는 이효리와 이상순, 활약이 기대되죠?
엑스맨X동거동락 가즈아!
<슈가맨>부터 <일로 만난 사이>, <코리아 넘버원>, 그리고 <유재석 캠프>. 정효민 PD와 유재석이 함께 작업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로 자꾸 만나는 사이, 뻔한 그림이 나오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는데요. 정효민 PD는 중요한 것은 “어떤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라며, ‘민박 예능’과 유재석이 만났을 때 새로운 그림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고편 속 <엑스맨>식 장기자랑, <동거동락> 방석 퀴즈와 철가방 퀴즈는 TV 앞에 앉아 보던 주말 예능의 추억을 소환하는데요. 정효민 PD는 유재석과 35년의 (추억이 담긴) 수련회를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유재석을 국회로? 아니, 유재석 보러 넷플릭스로! 5월 26일 공개.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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