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커피에 ‘이것' 넣으면 노화 방지된다고?
최근 커피에 콜라겐 펩타이드를 넣어 마시는 루틴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소개됐는데요. 실제로 커피의 항산화 효과와 콜라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 조합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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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 콜라겐 펩타이드를 더하는 안티에이징 루틴 화제
- 항산화 성분과 콜라겐 섭취가 노화 방지에 미치는 영향
- 콜라겐 선택 기준과 카페인 섭취 시 주의 사항 정리
최근 외신 매체에 소개된 흥미로운 노화 방지법이 있습니다. 신경과학자이자 소셜미디어 건강 크리에이터인 로버트 러브 박사는 "노화를 늦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마시는 커피에 콜라겐 펩타이드 가루를 넣는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박사는 "콜라겐은 피부 건강에도 좋고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정말 커피에 콜라겐 펩타이드 가루를 넣는 것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될까요?
제니퍼 애니스톤도 먹는다는 노화 방지 커피?
인스타그램 @jenniferaniston
로버트 러브 박사가 제안한 이 방법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도 실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건강과 미용에 관심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커피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섞어 마시는 것이 인기라고 하죠.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커피에 콜라겐 가루 한 스푼 넣고 잘 저어주기만 하면 끝이죠.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콜라겐은 분자 크기에 따라 흡수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저분자 콜라겐(콜라겐 펩타이드)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콜라겐 원료인 육류, 어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죠.
커피가 노화를 늦추는 이유
pexels
커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노화 방지 식품인데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활성산소가 줄어들면 염증 반응도 줄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중국 의학과학원과 의료과학아카데미 공동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성인 1만 6677명을 조사한 결과,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노화 방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커피 한 잔의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 C 300~590mg에 해당할 정도라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노화 방지하면, 콜라겐!
pexels
콜라겐 역시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콜라겐이 피부 진피층의 탄력을 높이고 건조함을 완화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데요. 게다가 콜라겐은 피부뿐 아니라 근육과 관절, 뼈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합성이 줄어들어 근육과 관절, 뼈 등이 노화하기 쉬운데, 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면 그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pexel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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