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0초만에 보는 기사
<폭군의 셰프> 길금이, 배우 윤서아의 일상은?
」청순·발랄·힙, 세 가지 무드로 넘나드는 패션 센스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은 바로 이것!
」시청률 12%를 넘기며 뜨거운 인기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작품 속에서 윤아를 돕는 수라간 상궁 역할로 나오는 길금이가 화제죠. 길금역할의 배우는 윤서아로, 2016년 아역부터 시작해 9년째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윤서아는 극 중 귀엽고 씩씩한 길금이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아요. 그런데, 윤서아 사복 패션 센스도 좋은 거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그녀의 일상 룩을 한번 살펴볼까요?
청순 st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시스루 뱅 앞머리 스타일에 살짝 컬이 들어간 내추럴한 헤어의 그녀. 화이트 블라우스나 원피스에 브라운 백을 매치해 분위기 있는 훈녀 느낌의 스타일링을 했어요.
모자 Point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베레모, 니트 비니 등 룩에 포인트가 될 만한 상큼하고 발랄한 모자를 즐겨 착용하는 윤서아. 매번 같은 스타일링을 하기 지겨운 날엔 이렇게 소품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러닝 패션
인스타그램 @yoonseoah_
인스타그램 @yoonseoah_
아이보리 컬러에 귀엽게 프릴이 잡힌 윈드브레이커, 나이키 쇼츠에 러닝 슈즈를 신고 올리브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준 윤서아의러닝패션.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