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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윈터·민니·윤아가 선택한 헤어밴드 스타일링 법칙

Y2K 무드부터 스포티 무드까지, 헤어밴드 하나로 완성하는 셀럽 OOTD!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8.28

- “헤어밴드가 다시 유행이라고?” 장원영부터 윤아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스타일은 달랐습니다.

- 누군가는 레오파드로 하이틴 무드를, 또 다른 누군가는 볼드 디자인으로 록시크 매력을 더했는데요.

- 단순한 액세서리 같지만, 셀럽들의 코디를 보면 헤어밴드가 룩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라는 사실!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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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소위 말하는 ‘옷 잘 입는 사람, 패피’들은 누구나 헤어 밴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Y2K 스타일이 다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헤어 밴드 또한 다시 핫템으로 급부상했는데요. 원영은 폴로 셔츠와 함께 레오파드 헤어 밴드를 매치해 하이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헤어 밴드 착용 초심자라면 캐주얼한 프레피 룩과 매치하면 손쉽게 스타일링해보세요.



인스타그램 @im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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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포멀한 룩에도 헤어 밴드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윈터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모노그램 헤어 밴드를 착용해 룩에 완성도를 높였는데요.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헤어 밴드를 활용해 부드럽고 러블리한 무드를 더해보세요.



민니

인스타그램 @min.ni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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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센 언니’가 되고 싶다면? 민니의 스타일링을 주목할 것! 블랙 홀터넥과 메탈 장식을 더한 초커로 록시크 무드를 극대화했는데요. 이와 어울리게 중앙에 커다란 아일릿 홀이 있는 볼드한 헤어 밴드를 착용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강렬한 룩을 연출해 보고 싶다면 메탈 장식이 있는 커다란 헤어 밴드를 선택해 보세요.



아일릿 윤아

인스타그램 @illit_official

인스타그램 @illit_official

스포티한 룩을 연출할 때도 헤어 밴드는 빠질 수 없습니다.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트레이닝 후드와 팬츠에 같은 컬러의 헤어 밴드를 매치해 더욱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이마를 감싸는 형태의 스포츠 헤어 밴드는 룩에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더위로부터 해방시켜주는 기능적인 측면을 겸비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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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유재영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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