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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가 발레코어! 오연서와 발레리나 윤혜진의 발레복 어디 걸까?

발레는 효과도 효과지만 사실 옷이 로망이다. 오연서의 발레복 하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의 운동복 등 발레하는 셀럽들의 레오타드부터 슈즈까지 완벽 정리.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8.26

10초로 보는 기사 요약
- 배우 오연서와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선택한 발레복 쇼핑 아이템 공개.
- 저스트 어 콥스, 유미코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발레복 특징과 가격 정보.
- 오연서와 윤혜진의 발레복 스타일링 팁 공개.

오연서의 발레복

인스타그램 @ohvely22 유튜브 <오연서>

저스트 어 콥스 (JUST A CORPSE)

본인 피셜 취미 발레에 장비발 제대로 세우고 있는 오연서. 최고가 장비는 수지, 박지현 등 많은 셀럽들의 발레복으로 유명한 ‘저스트 어 콥스(쥐스따 꼬르)’ 레오타드로 30만원 대입니다. 독특한 프린트와 수작업 레이스가 특징인데요. 착용감이 안 입은 것처럼 편안하다고 합니다. 함께 입은 샤 스커트는 ‘레브당스’ 제품입니다.

인스타그램 @ohvely22 유튜브 <오연서> 유튜브 <오연서>

유미코 (YUMIKO)

처음으로 구입해 애착이 남다른 레오타드는 멜론색 보디와 라벤더색 끈의 배색이 매력적인 ‘유미코’ 제품인데요. 쫀쫀한 소재로 보디라인을 예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일본 매장에 가면 커스텀이 가능해 나만의 발레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이 입은 화이트 슈러그와 워머는 워머 전문 브랜드 ‘루비아웨어(RUBIA WEAR)’ 제품입니다.

인스타그램 @ohvely22 유튜브 <오연서> 유튜브 <오연서>

룰리 (LULLI)

등 부분이 트인 하이넥라인 발레수트는 ‘룰리’. 벨벳과 매쉬 소재를 더해 “옛날 공주님 드레스”처럼 보이는데요. 오연서는 작은 리본 장식이 시그니처인 ‘오드온튜튜(ODE ON TUTU)’의 블랙 쇼츠와 함께 입었습니다.

인스타그램 @ohvely22 인스타그램 @ohvely22

레페토 (REPETTO)

웜업을 위해 입는 블랙 색상 전신 워머는 ‘레페토’.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오버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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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쉬코 (GRISHIKO)

오연서가 색깔 별로 구입했다는 전신 땀복은 ‘그리쉬코’ 제품. 가슴, 허리, 발목 밑단까지 스트링으로 잡아줘 땀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윤혜진의 발레복

인스타그램 @hjballet80 인스타그램 @hjballet80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타이파 (TYPHA)

전직 발레리나 윤혜진도 채널을 통해 운동복을 소개했는데요. 발레 문신템인 비대칭 랩스커트와 레그워머는 요즘 핫한 상하이 댄스웨어 브랜드 ‘타이파’입니다. 등 부분이 ‘다이아몬드 패턴 레이스’인 홀터넥 레오타드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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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조 (INTERMEZZO)

땀을 빼고 싶을 땐 ‘인터메조’의 땀복 후디 점퍼와 쇼츠를 입는 윤혜진. 다른 운동을 할 때도 체온 유지와 운동 효과 상승을 위해 자주 입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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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멜빌 (BRANDY MELVILLE)

발레복 로망 중 하나는 레오타드 위에 무심하게 걸쳐 입는 스웨트셔츠. 이때 어깨 한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게 포인트죠. 윤혜진이 즐겨 입는 크롭 스웨트셔츠는 브랜디 멜빌 제품입니다. 스몰 사이즈밖에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

Credit

  • 글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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