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미가 발레코어! 오연서와 발레리나 윤혜진의 발레복 어디 걸까?
발레는 효과도 효과지만 사실 옷이 로망이다. 오연서의 발레복 하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의 운동복 등 발레하는 셀럽들의 레오타드부터 슈즈까지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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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로 보는 기사 요약
- 배우 오연서와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선택한 발레복 쇼핑 아이템 공개.
- 저스트 어 콥스, 유미코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발레복 특징과 가격 정보.
- 오연서와 윤혜진의 발레복 스타일링 팁 공개.
오연서의 발레복


저스트 어 콥스 (JUST A CORPSE)
본인 피셜 취미 발레에 장비발 제대로 세우고 있는 오연서. 최고가 장비는 수지, 박지현 등 많은 셀럽들의 발레복으로 유명한 ‘저스트 어 콥스(쥐스따 꼬르)’ 레오타드로 30만원 대입니다. 독특한 프린트와 수작업 레이스가 특징인데요. 착용감이 안 입은 것처럼 편안하다고 합니다. 함께 입은 샤 스커트는 ‘레브당스’ 제품입니다.



유미코 (YUMIKO)
처음으로 구입해 애착이 남다른 레오타드는 멜론색 보디와 라벤더색 끈의 배색이 매력적인 ‘유미코’ 제품인데요. 쫀쫀한 소재로 보디라인을 예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일본 매장에 가면 커스텀이 가능해 나만의 발레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이 입은 화이트 슈러그와 워머는 워머 전문 브랜드 ‘루비아웨어(RUBIA WEAR)’ 제품입니다.



룰리 (LULLI)
등 부분이 트인 하이넥라인 발레수트는 ‘룰리’. 벨벳과 매쉬 소재를 더해 “옛날 공주님 드레스”처럼 보이는데요. 오연서는 작은 리본 장식이 시그니처인 ‘오드온튜튜(ODE ON TUTU)’의 블랙 쇼츠와 함께 입었습니다.


레페토 (REPETTO)
웜업을 위해 입는 블랙 색상 전신 워머는 ‘레페토’.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오버롤입니다.



그리쉬코 (GRISHIKO)
오연서가 색깔 별로 구입했다는 전신 땀복은 ‘그리쉬코’ 제품. 가슴, 허리, 발목 밑단까지 스트링으로 잡아줘 땀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윤혜진의 발레복





타이파 (TYPHA)
전직 발레리나 윤혜진도 채널을 통해 운동복을 소개했는데요. 발레 문신템인 비대칭 랩스커트와 레그워머는 요즘 핫한 상하이 댄스웨어 브랜드 ‘타이파’입니다. 등 부분이 ‘다이아몬드 패턴 레이스’인 홀터넥 레오타드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이네요.




인터메조 (INTERMEZZO)
땀을 빼고 싶을 땐 ‘인터메조’의 땀복 후디 점퍼와 쇼츠를 입는 윤혜진. 다른 운동을 할 때도 체온 유지와 운동 효과 상승을 위해 자주 입는다고 하네요.



브랜디 멜빌 (BRANDY MELVILLE)
발레복 로망 중 하나는 레오타드 위에 무심하게 걸쳐 입는 스웨트셔츠. 이때 어깨 한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게 포인트죠. 윤혜진이 즐겨 입는 크롭 스웨트셔츠는 브랜디 멜빌 제품입니다. 스몰 사이즈밖에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
Credit
- 글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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