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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인 안소희의 찐 바디 관리템 3

목욕, 나아가 보디 관리에 진심인 ‘향기 요정’ 안소희의 목욕 가방이 공개됐다. 넣기만 해도 미네랄이 풍부해지는 토닉, 보디 로션, 아로마 오일까지. 따라 살 것들 천지인 리스트 살펴보기!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4.29

반신욕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반신욕을 즐긴다는 소희. 이 때문에 입욕제도 꼼꼼히 고르는 편이다. 미네랄 함량을 높여주는 르노벨의젤메어 미네랄은 벌써 10년째 사용하고 있는 솧찐템이라고. 또 부기를 뺄 때는르노벨의 브라운 플라워 아로마 오일을, 숙면이 필요할 때는 그레이 플라워 오일을 사용한다.



보디 클렌저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샤워젤은 땀을 많이 흘린 날 등 땀, 피지가 많이 배출된 날만 사용한다는 소희. 평소에는 따뜻한 물로 오래 닦아내는 샤워를 즐기고, 반신욕을 한 날에 보디 스크럽 하는 루틴을 즐긴다.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바디 필링 패드는 앞뒷면의 텍스처가 달라 부위에 맞게 스크럽이 가능하다. 씻어낸 후에도 촉촉한 건 덤.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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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디 제품을 만들기도 했던 '목욕템 마니아' 소희가 사용하는 보습제는? 바로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도대체 얼마나 썼는지 가늠이 안 될 정도로 오래 사용한 제품인데, 대신 본인이 원하는 향기를 즐기기 위해무향 제품을 사용한다. 몸이 순환되지 않는다고 느낄 땐느젠틱의림포바디 토닉을 뿌리고 마사지를 해주거나, 필로스의 PQ10 매직 트림을 사용하는데, 효과가 눈에 보일 정도라니 따라 사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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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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