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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성시경, 최자의 맛집? 아조씨 입맛러들 취향저격 맛지도 공개

한국인 DNA라면 거부할 수 없는 국밥부터 남녀노소 추천 가능한 중국집까지! 성시경, 신동엽, 최자의 이름 그 자체로 존맛이 보증되는 맛도리만 엄선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3.12

성시경

인스타그램 @ i.nam.jang.my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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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설렁탕 본좌를 꼽을 때 이남장은 빠지지 않는다. 특으로 시키면 먹어도 먹어도 화수분처럼 샘솟는 고기에 놀랄 정도. 밥을 말아 한껏 눅진해진 국물을 연거푸 들이키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올 것.



신동엽

인스타그램 @ daesung_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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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추천하는 어머니 대성집에서는 먹어봐야 할 게 많다. 즉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술잔 기울이기 좋단 소리. 감칠맛 폭발하는 육회로 시작해 부드럽다 못해 흐물흐물할 것 같은 수육을 소주와 함께 즐긴다. 선지 가득한 해장국으로 마무리하면 어머니 대성집 도장 깨기 완성!



최자

인스타그램 @ daesung_1967 인스타그램 @ daesung_1967 인스타그램 @ daesung_1967

압구정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설였다면 최자 픽보보식당으로 가볼 것. 일단 최자의 '미친 돼지처럼 퍼먹었다'는 현실감 넘치는 후기가 맛을 보장한다. 참숯 향을 더한 차슈, 풋마늘이 알싸한 마파두부 등 이곳만의 킥이 매력을 배가시켜 재방문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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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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