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다니엘 등 캘리걸 바이브 여돌 최강자는?
긍정 뿜뿜하는 캘리걸 바이브 여돌 4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캘리포니아는 일 년 중 대부분의 날씨가 온화해 그곳에 사는 걸 들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내뿜을 것만 같다. 오늘은 걸그룹 중 일명 이 ‘캘리걸’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멤버들을 데려 와봤다.
NJZ 다니엘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한국과 호주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는 다니엘은 유년 시절을 호주에서 보내 영어가 더 익숙하다. 다니엘은 뉴진스멤버 중 셀프 케어를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각종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꼼꼼하게 챙겨 먹고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모닝 셀프 케어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의 루틴은 쭉쭉이 체조를 한 후 따뜻한 물을 한 컵 마신 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새 앨범 <RUBY>로 미국을 점령하고 있는 제니. 제니는 초등학생 때 5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이었으나 탁월한 언어 능력으로 현재까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위켄드가 제작에 참여한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하고, 인플루언서 시미 헤이즈 자매 등 다양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찐친 모먼트를 보여주는 등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허윤진

인스타그램 @jenaissante

인스타그램 @jenaissante
오늘 소개한 네 명 중 유일하게 데뷔 전 캘리포니아 거주 경험이 있는 허윤진. 그녀는 생후 8개월 때 미국에 이민을 떠나 쭉 미국 생활을 해왔으며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허윤진은 뉴욕, 캘리포니아, 시카고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으며 십 대 후반 연습생 생활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미국 학창시절 생활이 <프로듀스 48>에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녀는 미국에서 영어가 서툴러 어려움을 겪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잘 챙겨줬으며 친절하고 친화력이 좋은 친구였다고 한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인스타그램 @kissoflife_s2

인스타그램 @kissoflife_s2
“Zero? 식혜도 ZERO야” 밈으로 유명한 쥴리. 진하게 흐르는 교포 바이브로 인해 그녀가 영미권 나라에서 왔음을 누구나 추측했겠지만, 쥴리가 하와이 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쥴리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14살 때까지 하와이 생활을 해 현재 미국 국적을 보유 중이다. 하와이 생활을 마친 쥴리는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친분이 있던 나띠가 S2 엔터테인먼트 디렉터 이해인에게 쥴리를 소개해주어 키스오브라이프로 데뷔하게 되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