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4! 베스트 오브 베스트 향수 & 헤어 & 바디템은?

미스 디올 퍼퓸 80ml 27만5천원대 Dior Beauty
하우스 최초의 향수 미스 디올을 현대적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향수. 아이코닉한 시프레 에센스를 프루티 플로럴 어코드와 우드 조합으로 재구성해 대담하고 우아한 향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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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과 만다린, 앰버가 섞인 향이 조화롭고 잔향이 오래 남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향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패키징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혔다.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 100ml 23만5천원 Jo Malone London

로 파피에 오 드 뚜왈렛 100ml 24만1천원 Diptyque

로즈 오 드 퍼퓸 100ml 17만9천원 Obvious

아니말리크 오 드 퍼퓸 100ml 39만원대 Byredo
‘나는 어떤 동물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에서 센슈얼한 토바코 노트로 이어지는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향의 변주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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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소비자 못지않게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레몬, 토바코, 앰버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잔향을 남긴다는 리뷰가 많으며 특히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향기라는 후기가 이어졌다.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 100ml 31만7천원 Jo Malone London

뿌르 옴므 오 드 퍼퓸 100ml 20만3천원 Bvlgari

레드 레더 오 드 퍼퓸 50ml 9만8천원 Ferragamo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디퓨저 165ml 15만1천원 Jo Malone London
소금기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를 모티브로 시 솔트와 세이지, 사향씨 노트가 어우러져 청량함을 느끼게 한다. 우디 계열이지만 무겁지 않고 은은한 향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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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룸 프래그런스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조 말론 런던. 은은한 발향, 뛰어난 지속력은 물론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다재다능하다는 점이 위너가 된 결정적 이유다.

34번가 생제르망 룸스프레이 150ml 11만원 Diptyque

포스트-푸 드롭스 100ml 3만9천원 Aēsop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디퓨저 165ml 15만1천원 Jo Malone London

탈모증상 집중케어 멀티퍼펙션 힘없는 모발용 샴푸 400ml 2만3천원 Dr.Groot
초미세 비오틴 캡슐이 모낭까지 도달해 탈모 증상 완화와 두피 혈행 개선 효과를 주며 얇아진 모발을 개선한다. 풍성한 거품이 각질과 피지를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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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삼푸 최강자로 꼽힌 이유는 가려운 두피와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줬다는 수많은 리뷰 덕분! 두피 세정력이 뛰어나고 모발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 탈모인들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인바티 울트라 어드밴스드™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라이트 4만9천원 Aveda

헤리티지 샴푸 3만2천원 Dr.Forhair

헤리티지 샴푸 3만2천원 Dr.Forhair

살롱10 프로페셔널 시카 프로틴 트리트먼트 215ml 1만7천원 Mise En Scène
시카 단백질™ 3만ppm을 함유해 쓰면 쓸수록 건강해지는 모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고영양·고농축 제품으로 부스스한 모발에 윤기를 되살려 한층 빛나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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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에 프로틴이 더해져 모발의 영양 공급은 물론 구조 강화를 통해 잦은 탈색이나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 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태니컬 리페어™ 본드 빌딩 플래쉬 트리트먼트 6만6천원 Aveda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이엑스 웜 페탈 2만2천원 Unove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 2만7천원 Healing Bird

보태니컬 리페어™ 본드 빌딩 스타일링 크림 150ml 4만4천원 Aveda
컬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최대 280℃의 열 손상으로부터 머릿결을 보호한다. 크림 타입으로 스타일링 후 모발이 딱딱하게 고정되거나 뭉치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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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고 자연스러운 컬 스타일링에 도움을 준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부스스함을 방지해 차분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로 만들어줘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압도적이었다.

볼륨 업 픽서 1만6천원 Unove

헤어 그루밍 토닉 2만3천원 British M

헤어 그루밍 토닉 2만3천원 British M

살롱10 프로페셔널 시카 세라마이드 오일세럼 60ml 2만6천원 Mise En Scène
헤어 에센스 최초로 세라마이드 5000ppm을 담아 수분을 충전하고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손상된 머리 끝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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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의 레전드 퍼펙트 세럼의 뒤를 잇는 고영양 헤어 세럼의 새로운 강자. 손상 개선 효과도 뛰어나고 사용 후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매력적이라는 답변도 많았다.

워터 에센스 미스트 2만원 Unove

애딕트 생화에디션 에센스 헤어 퍼퓸 3만원 Dr.Groot

워터 에센스 미스트 2만원 Unove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레벨 잉크 에디션 120ml 1만6천원 L’Oreal Paris
블루와 보라색을 노란 기 걱정 없이 유지하는 염색약. 라이트닝 톤 업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모발에도 선명하게 올라오는 발색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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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력이 뛰어나 색이 선명하게 올라오고 지속력까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전용 빗과 모발 케어 제품이 구성품에 포함돼 있어 셀프 염색 시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케라틴 헤어 컬러 1만4천5백원 Moremo

푸딩 헤어 컬러 1만6천원 Ezn

케라틴 헤어 컬러 1만4천5백원 Moremo

인바티 울트라 어드밴스드™ 리바이탈라이징 스칼프 세럼 150ml 9만5천원 Aveda
항산화 콤플렉스를 담은 두피 세럼으로 모근 강화와 모발 끊어짐을 방지한다. 흡수가 빨라 모발이 엉키지 않고 깔끔하게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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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힘이 더해져 드라이 후 볼륨감이 오래가고 샴푸 후 빠지는 모발이 줄어든다는 후기가 많았다.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혔다.

아쿠아 두피 영양 토닉 2만8천원 Dr.Groot

스칼프 나이트 세럼 4만5천원 L’Occitane

더 스칼프 트리트먼트 12만6천원 Augustinus Bader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오일 에코 리필 500ml 5만2천원 L’Occitane
쫀쫀한 오일 텍스처가 물을 만나면 거품으로 변하는 오일 투 폼 제형으로 아몬드 오일이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샤워 후 피부 땅김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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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오래 남고 촉촉함이 지속돼 사용 후에도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럽게 유지된다는 리뷰가 다수였다. 특히 타사 샤워 젤 대비 월등한 보습력으로 용량 대비 높은 가격임에도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진다는 의견이 눈에 띄었다.

AC 시카 아크네 클리어 바디워시 1만9천원 Illiyoon

오르페옹 클렌징 핸드 앤 바디 젤 7만7천원 Diptyque

베이비 샴푸 앤 워시 카밍 2만원 Burt’s Bees

MD 레드이치 오일 200ml 2만4천원 Illiyoon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오랫동안 보습감을 제공하는 보디용 오일. 6가지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담아 윤기 있는 보디 피부로 가꿔준다. 오일이지만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을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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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임에도 번들거림이 적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겨울 필수템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 줄어들고 얼굴부터 보디까지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6만9천원 Biotherm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 퍼플피그 1만7천5백원 Derma:B

베이비 비 너리싱 로션 카밍 1만8천원 Burt’s Bees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30ml 1만6천원 L’Occitane
시어버터의 너트에서 얻은 20%의 오리지널 시어버터와 유채스테롤이 보습 장벽을 형성해 거칠고 건조한 손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묵직한 제형이지만 보습력이 풍부하고 흡수도 빨라 언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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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발림성과 보습력으로 건조한 손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번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 만족감을 준다는 리뷰가 많았다.

엘레오스 아로마틱 핸드 밤 3만9천원 Aēsop

세라마이드 무향 비건 핸드크림 1만9백원 Illiyoon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1만6천원 L’Occit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