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4!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러 & 베이스 메이크업템은?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 30ml 5만7천원 Shiseido
유분과 모공을 매끄럽게 정돈하면서도 촉촉한 마무리감의 메이크업 프라이머. 얼굴에 닿는 순간 녹아들어 베이스의 지속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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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잘먹 끝판왕”, “손으로 발라도 완벽 베이스 표현”, “어떤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빛나는 피부” 등의 리뷰가 많았다. 프라이머지만 피부 결과 광채 표현에 대한 만족도 200%. 특히 내추럴 글로시 파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03 세레니티 2만6천원 VDL

프로래스팅 프렙 프라이머 3만원 Jung Saem Mool

저스트스킨 14만7천원 Chantecaille

디자이너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9만7천원 Armani Beauty
70% 이상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결광 도는 고급스러운 피부 결을 표현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프러시안 블루 피그먼트가 피부의 노란 기를 화사하게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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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고난 좋은 피부처럼 맑은 광채를 연출하는 베이스의 비밀 병기. 얇고 밀착 있게 발리고 지속력 또한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대다수! 건조한 날씨에도 들뜸 없는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 7만9천원 M.A.C

HD 스킨 하이드라 글로우 파운데이션 7만2천원 Make Up For Ever

리바이탈에센스 스킨글로우 파운데이션 8만5천원 Shiseido

커버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A00 30ml 3만원 VDL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 포어 파우더를 적용해 밀착력은 높이고 세미매트한 제형 특유의 탁함은 최소화했다. 독보적으로 밝은 화이트 베이지 컬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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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밝은 컬러로 톤 보정에 효과적이며 다크닝 없이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리뷰가 많았다. 세미매트 제형으로 밀착력과 지속력 모두 완벽하게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 2만6천원 The Saem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 뉴 2만6천원 The Face Shop

슈퍼 비비 4만2천원 Erborian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01 코렉트 베이지 4.5g×3 1만2천원 The Saem
잡티 커버와 컬러 코렉팅 기능을 동시에 갖춘 3색 컨실러. 체온에 녹아드는 밀도 높은 밤 타입으로 피부에 얇게 밀착돼 적은 양으로도 완벽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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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결점에 맞춰 세분화된 컬러 구성으로 조색해 사용하면 잡티는 물론 다크서클이나 코 옆 붉은 기 등 얼굴 전반의 얼룩덜룩함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특히 부드러운 사용감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

하이퍼 커버 팁 컨실러 1만8천원 Luna

스킨 누더 쿠션 컨실러 3만원 Jung Saem Mool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01 코렉트 베이지 1만2천원 The Saem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SPF 34 PA++ 15g 6만원 Hera
매년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헤라! 올해는 매트파 #인생쿠션으로 불리는 블랙 쿠션이 활약을 펼쳤다. 마그네핏 피그먼트가 가볍게 밀착돼 24시간 결점 없는 피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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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가장 치열한 이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비결은 독보적으로 화사한 컬러감과 지속력. 매트한 쿠션임에도 속은 촉촉한 편이라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엉크르 드 뽀 쿠션 10만9천원 YSL Beauty

킬 커버 스킨 픽서 쿠션 3만6천원 Clio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SPF 34 PA++ 6만원 Hera

HD 스킨 세팅 파우더 16g 6만4천원 Make Up For Ever
컬러 코렉팅 셰이드 3가지와 스킨 핏 셰이드 5가지, 총 8개 구성으로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파우더 입자가 섬세해 메이크업이 뭉치지 않고 모공과 요철이 부드럽게 채워져 결점 없는 피부로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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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색상 구성으로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춰 쓸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유분기를 잘 잡아줘 보송한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가루가 새지 않는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네오 에센셜 블러링 피니시 파우더 2만7천원 Laneige

파워 패브릭+ 롱웨어 세팅 파우더 8만9천원 Armani Beauty

HD 스킨 세팅 파우더 6만4천원 Make Up For Ever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g×12 3만4천원 Clio
12가지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베이스 톤부터 음영과 시머, 글리터 섀도를 한데 담아 은은한 데일리 룩부터 화려한 글램 포인트 룩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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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팔레트로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하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나 특히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루 날림이 적고 눈가에 얇고 고르게 밀착돼 지속력 면에서도 만족감을 준다는 의견이 많았다.

꾸뛰르 미니 클러치 9만9천원 YSL Beauty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레터 프롬 스프링 2만8천원 Holika Holika

아이 쿼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9만3천원 Burberry Beauty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 0.14g 1만1천원 Clio
2mm 슬림 핏 펜슬 라이너로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슬라이딩 필름 포머를 적용해 물과 땀에도 번지지 않으며 선명한 라인이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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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하루 종일 번짐 없이 유지된다는 찬사를 받았다. 지속력, 발림성 등 아이라이너의 기능적 측면에서 두루 높은 만족도가 느껴졌으며 총 9가지 컬러 구성으로 다채로운 사용이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하이퍼 샤프 아이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 1만9천원 Maybelline NewYork

스피디 펜슬 라이너 1호 멜로이 블랙 8천원 Peripera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 라이너 1만1천원 Clio

컬픽스마스카라 가닥볼륨 8g 1만5천원 Etude
한 올 한 올 또렷하게 살아 있는 속눈썹을 연출하는 마스카라. 눈 곡선에 맞는 밴딩 각도로 짧은 눈 앞머리 속눈썹까지 쉽게 바를 수 있고 물과 땀에 모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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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의 2년 연속 수상! 뭉침 없이 깔끔하게 발리며 고정력이 뛰어나 저녁까지 번짐 없이 지속된다는 리뷰가 많았다. 사각 커팅 브러시가 촘촘히 발리면서 마치 가닥 속눈썹을 붙인 듯 섬세하게 연출되는 게 이 제품의 킬링 포인트로 꼽힌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10호 또렷 컬 1만8천원 Clio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1만9천원 Maybelline NewYork

컬픽스마스카라 가닥볼륨 1만5천원 Etude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0.31g 2만원 Clio
육각형 펜슬 팁으로 원하는 두께와 모양을 자유롭게 조절해 눈썹을 그릴 수 있다. 제형이 뭉치지 않고 스크루 브러시가 내장돼 자연스러운 눈썹 결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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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에 이어 아이라이너와 브로까지 1위를 수상하며 클리오가 이번 시즌 아이 메이크업 맛집으로 등극했다. 퍼스널 컬러에 맞춘 5가지 컬러와 에지가 살아 있는 육각 형태의 펜슬 팁으로 눈썹 꼬리까지 디테일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내추럴 브로우 쉐이퍼 4만6천원 Bobbi Brown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4만1천원 Benefit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2만원 Clio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3.2g 5만원대 Dior Beauty
입술색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틴티드 립밤. 자연스러운 컬러감은 물론 체리 오일을 함유해 입술 본연의 보호층을 강화하고 수분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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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한 제품! 데일리 립밤부터 반짝이는 글로시 립까지 연출이 가능해 파우치 필수템으로 대체 불가라는 후기가 이어졌다. 올해 한 가지 컬러가 더 추가돼 총 16가지 컬러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3만9천원 M.A.C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 5만5천원 YSL Beauty

베어 컬러 밤 2만1천원 Portré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20호 당맛도리 4g 1만1천원 Peripera
쫀득한 약과빛을 띠는 칠리 브릭 컬러에 촉촉한 광택이 더해져 도톰하고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맑은 발색 덕에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텁텁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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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립 덕후들의 찬사를 받은 아이템. 차르르한 윤기와 부드러운 발색으로 누구나 톤그로 없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착색도 ‘기승전 핑크’가 아닌 보이는 컬러 그대로 남아 큰 호응을 얻었다.

립 마에스트로 사틴 6만2천원 Armani Beauty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2만2천원 Espoir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20호 당맛도리 1만1천원 Peripera

블러쉬 5.5g 5만원 Hera
촉촉한 습식 제형의 블러셔.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며 치크를 물들이듯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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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의 한 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제품이 쏟아진 올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헤라. 역대급 발림성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수채화로 물들인 듯 맑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는 것이 위너가 된 비결이다. 5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는 후기가 많았다.

러브빔 치크밤 1만3천원 Lilybyred

치크톤 젤리 블러셔 1만6천원 Tonymoly

아이 투 치크 8만5천원 Valentino Beauty

팁토우 주스토 네일 폴리쉬 303 실버 쉐이커 10ml 1만4천원 Tip Toe
은색 래커를 뿌린 듯 메탈릭한 질감으로 즐길 수 있는 네일 폴리시. 한 콧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U컷 브러시가 붓 자국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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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매트릭스 느낌 물씬 나는 y2k 트렌드와 함께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팁토우의 실버 쉐이커가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발색이 선명하고 한 번만 발라도 메탈릭한 느낌이 잘 표현되며 건조가 빨라 사용 만족도가 크다는 답변이 많았다.

액티브 글로우 3만4천원 Manucurist

스웨이 네일(코핀) 1만7천8백원 Finger Suit

액티브 글로우 3만4천원 Manucurist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 25g 10만2천원 Guerlain
장인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겔랑의 아이코닉한 파우더 하이라이터. 6가지 컬러의 하이라이터 구슬이 톤 보정과 함께 하이라이팅 효과로 얼굴에 화사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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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이라이터 제품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장원영을 필두로 한 아이돌 빔 메이크업의 유행 덕분! #국민하이라이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하이라이팅 파우더계의 오랜 스테디셀러로 바르자마자 화사하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톤페어링 하이라이터 3만원 Espoir

재창조 메이커 쉐딩 스틱 1만4천원 Etude

리퀴드 하이라이터 1만8천원 Gl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