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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반 제 거예요. 골반 논란에 휩싸인 셀럽들

누가 뽕 넣었대?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10.02
전종서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인스타그램 @wjswhdtj94
반전 황금 골반으로 화제인 전종서. 지난 3월 레깅스 시구 이후 골반 뽕부터 각종 시술까지 골반 라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졌다. 하지만 최근 파리 컬렉션에서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골반 뽕 논란을 잠재웠다.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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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뽕 논란의 원조는 다비치 강민경. 2014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코르셋에 달린 엉뽕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며 다시는 엉뽕을 착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골반 뽕 논란도 있다고 하자 “저는 골반이 튼튼합니다. 이거 제 거예요”라며 내심 뿌듯해 한 강민경. 선배 가수 윤종신은 “강민경 씨 골반 뽕 필요 없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ITZY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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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짜증 나더라. 유고걸이 언제부터 유나 거가 됐어?” 2022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화제가 된 유나의 ‘U Go Girl’ 무대에 대한 이효리의 반응이다. “골반이 너무 하던데?” 이효리가 ’10 minutes’ 활동 때 입은 로우라이즈 팬츠를 입고 ‘U Go Girl’을 완벽하게 커버한 유나. <라디오스타>에서 골반뽕 논란에 대해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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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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