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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배우 한지민.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현재 32살,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42살로 둘은 10살 차이가 난다. 연하남과의 열애로 화제가 된 최강 동안 한지민의 일상 피부 관리법을 살펴볼까?
피부 미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바로, 의외로 피부에 신경을 많이 쏟지 않는 다는 것! 한지민 역시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하고, 선크림 바른 날은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며, 아이 메이크업이 되어 있을 때는 오일이나 젤로 그 부분만 따로 세안해준다며, 과하게 얼굴을 닦아내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피부가 얇은 편이라 레이저 등의 시술을 잘 못 한다는 한지민은 대신 마스크팩을 1일 1팩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는 자기 전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나이트 케어 루틴을 보여줬으며, 스케줄이 있어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패드 형태의 팩을 얼굴에 붙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가 사용한 마스크팩은 BR waterfull의 마스크팩 제품이며, 수분 패드는 수마노의 마스크팩 제품이다.
오일 사랑으로 유명한 한지민.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는 그녀는 유스트의 페이스 오일을 스킨 케어 과정에 꼭 넣는다며, 오일을 사용하면 건조한 피부가 많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세안법
유튜브 <BH엔터테인먼트>
팩은 수시로
페이스 오일
유튜브 <BH엔터테인먼트>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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