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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서울에서 다시 커피 만들게 된 사연?
일일 카페라니 이번엔 꼭 가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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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angsoonsangsoon
그는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게 우선순위에 있으면 좋겠다. 그런 감정의 연장선에서 <완벽한 하루>라는 노래가 나오게 됐다"라며 신곡 발매 소식도 알렸다.
좋은 음악, 좋은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일일 카페를 놓치지 말 것! 행사는 오는 7월 28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폰트커피에서 열릴 예정이다.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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