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원영, 제니도 하는 대세 치크 메이크업은?

앞볼을 봉긋하게~ 촉촉한 속광 블러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5.09
한동안 메이크업 트렌드를 지배했던 '뽀용 블러셔'가 지나고, 속광 블러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속광 블러셔는 앞볼을 봉긋하게 표현해 발랄한 동안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속광 블러셔로 상큼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ng10 인스타그램 @for_everyong10
명실상부 속광 블러셔 트렌드의 창시자 장원영. 최근 뷰티 유튜버 조효진이 장원영의 찐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비결을 배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장원영 블러셔의 비밀은 크림 타입의 치크 제품과 멀티 하이라이터 밤 제품을 섞어 연출한 것이라고. 장원영처럼 윤기 있는 물광 블러셔를 연출하고 싶다면 밤 타입의 하이라이터와 블러셔 제품을 섞어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윈터
인스타그램 @imwinter 인스타그램 @imwinter
메이크업 잘 받는 아이돌로 TOP3 안에 들 에스파 윈터! 그녀는 주로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 제품에 글로우 베이스 제품을 섞어 촉촉한 블러셔 메이크업을 한다고. 때로는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를 섞어 속광을 연출할 때도 있다고 한다.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볼이 사랑스러운 제니. 제니는 트레이드 마크인 부분을 중심으로 블러셔를 바르고,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주어 광대에 입체감을 더했다. 앞 볼에 하이라이터를 더하는 것이 제니 메이크업의 키 포인트!


혜인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광대 뼈 부분에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주어 촉촉한 블러셔를 연출한 혜인. 눈 바로 아래부터 시작해 볼 전체를 감싸는 블러셔가 뉴진스 메이크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인스타그램 @taeyeon_ss
과감한 색조 메이크업도 잘 받는 태연! 컬러감이 들어간 하이라이터도 신비로운 느낌으로 소화해 낸다. 태연처럼 블러셔에 컬러 하이라이터를 더해주면 진주 펄 질감도 극대화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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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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