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수영복 입으려면 발레복부터? 발레에 빠진 셀럽들

발레 인플루언서 박규영, 전도사 채정안!

by COSMOPOLITAN 2024.04.30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채정안

우리의 영원한 ‘한유주’, 본인 피셜 “주사가 발레”, “해장도 발레”인 채정안. 얼마 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한 것처럼 20대 시절 나이트 동기들과 발레 스튜디오에서 만나 몸을 푸는 게 이 언니의 오전 루틴! 4년째 열심히 출석 중인 발레의 효과는? 숨은 키 1㎝를 찾았고 목부터 허리, 무릎까지 재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박규영 & 박지현

본캐는 배우, 부캐는 발레 인플루언서라는 박규영의 몸매 비결은 발레. SNS 근황 사진 대부분이 발레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입고 있는 레오타드와 튀튀, 니삭스가 어찌나 예뻐 보이는지 내일부터 발레를 배우고 싶을 정도! 절친 박지현의 취미 역시 발레. 친구야, 우리 발레나 할까?

최수영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독한 언니 진서연에게 “다이어트 해요, 언니?”라고 물었다가 “나 이런 애들 제일 싫어!” 소리를 들은 내추럴 본 마른 체질 최수영. 다이어트의 필요성은 크게 못 느끼지만, 배우 활동에 집중하면서(춤을 추지 않으면서) “배는 조금씩 나오더라”라며 토로한 바 있다. 그렇게 사명감으로 관리하는(?) 최수영이 요즘 빠져 있는 운동은 발레. 학처럼 곧은 다리를 180도 쫙 찢은 최근 사진을 보면 발레 학원 검색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