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품절 각! 한혜진의 찐 애정템 공개

 
 
 
한혜진이 요즘 꽂힌 향수, 바로 센녹의 애프터 배스다. 방송, 화보 촬영 등으로 낯선 공간을 가게 되면 익숙한 향을 뿌려 안정감을 찾는 편이라고. 베르가못과 아이리스, 샌달우드가 조합된 제품으로 뽀얀 수증기와 물기를 머금은 욕실 안의 향기를 연상시킨다. '센녹 퍼퓸 애프터 배스'의 가격은 76,000원 (50ml 기준). 
 
 
 
주전부리를 보면 폭주하기 쉬운 다이어터들 주목! 한혜진은 늘 챙기는 건강 간식으로 견과류와 셰이크로 식욕을 달랜다고. 셰이크는 단백질 파우더에 검은콩 가루를 추가하고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를 쓸 것. 급박하게 허기를 느낄 때는 물론, 식사가 어려울 때도 요긴하다. 혜진 픽 다이어트 간식은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190ml', 가격은 33,300원 (48팩 기준). 견과류는 '고메넛츠 리저브,' 가격은 35,000원 (10개입 기준). 
 
 
 
미니어처 향수처럼 생긴 이건 무엇? 바로 구강 스프레이와 토일렛 퍼퓸이다. 예상치 못했던 민망한 일을 피하기 위해 어떤 가방에 넣어도 부담 없는 크기로 선택할 것. 필요할 때 항상 꺼낼 수 있어야 진정한 센스템이다. 구강 스프레이는 '바이컬러 프레시 마우스 스프레이', 가격은 7,900원 (10ml 기준). 토일렛 퍼퓸은 '푸푸리 토일렛퍼퓸', 가격은 6,500원 (10ml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