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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필수? <콩콩팥팥> 역대급 맛집3
경고! 키워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매장 방문 성공이 더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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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한 두부집
인제 ‘고향집’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날 지경!” –이광수
“형 우리 그 두부집 한 번 더 가면 안 돼요?” –도경수
이미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나왔고, 방송 3사 저녁 6시 프로그램을 석권했지만, <콩콩팥팥> 멤버들의 재방문으로 또다시 손님들이 몰리고 있는 두부요리 전문점. 치즈 같은 비지 샐러드를 비롯한 찬들이 상에 깔리는 순간부터 위장이 설렌다. 들기름에 구운 두부와 메밀전병을 애피타이저로 시작, 두툼하게 썬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면 맛있어서 화가 날 지경. 도경수 생에 가장 맛있는 콩비지찌개와 그냥 콩 자체인 콩국수까지, 전 메뉴를 다 먹어볼 수밖에 없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콩비지백반 (2인 이상 주문 가능) 9천원, 두부구이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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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강추 생갈비
속초 ‘송가네갈비촌 숯불 화로구이’


돼지생갈비 1만8천원, 생양념갈비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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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오징어순대
대포항 ‘모녀가리비’


누룽지오징어순대 1만5천원, 장칼국수 9천원.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 Tving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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