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이렇게 빛나는 얼굴은 <밀수>가 처음? 조인성 망언 팩트체크
이전 영화에서 빛나던 얼굴은, 자체 발광?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폼 미쳤다, 칼날보다 턱선!
」


“솔직히 너무 민망해서 얼굴을 가리고 영화를 봤을 정도였어요.” 아니 어째서? “작품에서 이런 식의 터치를 받아본 건 처음이었어요. <비열한 거리>도 그렇고 <더 킹> 때도 그렇고 출연했던 영화들에선 얼굴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거나 오히려 못나 보이게 분장했어요. 그러다 이렇게 빛나는 터치를 받으니까 민망한 감이 커요”. 이 말은 곧 망언으로 등극했다.




「
<모가디슈>(2021)
」






「
<더 킹>(2017)
」




「
<비열한 거리>(2006)
」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해당 SNS / 해당 영화 스틸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