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코스모 에디터가 뽑은 이 달의 신간3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뚜벅뚜벅 걸어 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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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채식도 괜찮아> 후카모리 후미코 I iN
」
「
<젊은 근희의 행진> 이서수 I 은행나무
」
작가가 그리는 인물들은 냉담한 시대 앞에 무력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향해야 하는 길을 비추는 이 시대의 등대 같은 작품으로 남을 것.
「
<눈부신 안부> 백수린 I 문학동네
」
Credit
- Editors 이병호/하제경/김미나
- Photo by 김래영
- Art designer 김지원
- Digital designer 민경원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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