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베이스 완성은 퍼프로부터! 쫀득 말캉한 요즘 퍼프 5

쫀득하고 말캉해~. 촉감도, 형태도 달라도 너무 다른 요즘 퍼프. 어떤 퍼프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베이스 완성도는 달라진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06.19
 
 
 
▲ 메이크업포에버 HD 스킨 파운데이션 스폰지 2만원대
매끈한 물방울 셰이프로 파데 자국이나 경계를 남기지 않으며 실리콘 소재의 바닥면을 이용하면 요철도 실크같이 매끈하게 정리할 수 있다.  

 
 
 
▲ 헉슬리 블렌더 쏘 터처블 1만원
퍼프의 한쪽 면이 사선으로 깎여 볼과 이마 같은 넓은 부위를 균일하게 커버할 수 있고, 에지 부분은 콧방울 등 굴곡진 부위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는 퍼프.
 
▲ 더툴랩 하이드로 메이크업 스펀지 워터드롭 2p 1만원대
초미세 기포 재질로 파데 흡수가 적은 편이라 얇고 가벼운 초밀착 베이스 표현에 최적~. 물에 적셔 사용하면 들뜸 없이 쫀쫀하게 밀착된 물광 피부가 완성된다.  
 
▲ 바닐라코 촘촘 카스텔라 퍼프 5천원
갓벽한 밀착을 위한 고밀착 사이드와 커버력이 좋은 텐션감 있는 코팅면으로 디자인된 폭신한 카스텔라 질감의 퍼프. 촉촉&매트 파데 모두 케미가 좋은 편이다.

 
▲ 다이소 반달형 퍼프 1천원 
물에 적시면 퍼프가 부풀어 오르는 반달 형태의 스펀지. 말랑하고 탄성이 뛰어나 넓은 면으로 쓱쓱 밀어 바르거나 둥근 면을 굴리듯 사용하면 글로 스킨을 연출할 수 있다.  

 

Credit

  • Editor 정유진
  • Photo by 이호현
  • Assistant 강다솔
  • Art designer 김지원
  • Digital designer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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