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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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본인이 참여한 회원전 〈그림으로 만든 시간〉(5월 20일~26일) 관련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이하늬. 그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며 그의 그림 스승(동양화 작가 박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태교로 그린 호랑이 그림은 완성해서 아가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걸어두었다고.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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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부캐 이름은 ‘따사 킴(DDASA KEEN)’.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그의 첫 전시 제목은 〈(ㅅ)시발점〉이다. 현아의 SNS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아티스트 산채와 함께 하는 전시다. 첫 날 오프닝에서 두 사람은 드로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7월 5일까지, 남산서울타워 4층 갤러리K
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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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은 ‘유연’. 2020년 사진작가로 데뷔한 강승윤 이야기다. 지난 3월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작품 90여 점을 공개한 첫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는 그가 유년기를 보낸 부산에서 〈하늘지붕 in 부산〉전을 진행 중이다.
6월 27일까지, 부산 영도 아트라운지 피아크 내 스타트아트플러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