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을 위한 강연, 토크, 공연 및 이벤트로 이루어진 청춘 페스티벌. 5월 5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단순히 음악만 감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공감과 위로를 함께 하는 점이 특징이다.
청춘 페스티벌 이후 5월 13일부터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소박한 봄 소풍 느낌이 강한 뮤직 페스티벌. 화려한 페스티벌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페스티벌로 차분하게 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하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빼놓을 순 없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서재페는 그만큼 핫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환상적인 재즈의 향연에 녹아내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예매해보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페스티벌은 바로 워터밤. 두 팀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물총을 쏘는 것이 룰로 다른 페스티벌과 다르게 물총이 필수 준비물이다.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 페스티벌.
EDM 페스티벌 최강자라고 불리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까지. 이름만큼 글로벌한 디제이들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또 EDM 페스티벌인 만큼 개성 강한 페스티벌 룩을 보는 재미도 한몫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