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돌 손민수 가능? 폼 미친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여돌 손민수 가능? 폼 미친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

딱 지금 입을 것만 알잘딱깔센으로 모아봤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3.06

로제, 레더 트렌치 코트

겨울과 봄 사이, 코트는 지겹고 재킷은 부담스럽다면 소재를 달리해볼 것. 트렌치 코드를 레더 소재로 변주해 룩의 무게감을 잡아주면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다. 데님부터 스커트 아무거나 잘 어울리니 어디든 툭 걸치기만 하면 된다.  
 
 

채원, 트위드 재킷

르세라핌 채원은 트위드 재킷을 선택했는데, 토글 버튼을 닮은 잠금 장치로 떡볶이 코트의 귀여움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인다. 채원이처럼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면 뭘 더 더할 것도 없이 스쿨룩 갬성 충천 완료.
 
 

하니, 앙고라 카디건

이맘때면 라떼 시절부터 늘 유행템으로 떠오르는 앙고라 카디건. 특히나 하니가 입은 것처럼 여유로운 오버핏이 항상 인기다. 심플한 블랙 컬러 탑과 로우라이즈 팬츠에 카디건만 걸쳐주면? 하니처럼 느낌있는 룩 단번에 완성!
 
 

오눅, 윈드 브레이커

인플루언서 오눅은 간절기 아이템으로 윈드 브레이커, 바람막이를 택했다. 요즘 트렌드인 코프코어 룩의 너낌을 한껏 살리면서 특유의 소재로 체온까지 지켜주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 없음! 데님부터 카고 팬츠, 조거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것도 윈드 브레이커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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