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크리스마스 집콕러를 위한 영화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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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크리스마스 집콕러를 위한 영화 5

틀어두기만 해도 캐럴을 흥얼거리게 되는 작품을 모았다. 크리스마스가 왔다면 응당 봐줘야 하는 명작부터 호불호 타는 B급 무비까지, 당신의 안전한 ‘집콕’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2.06
 

로맨틱 홀리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친과 헤어졌다면 꼭 봐줘야 하는 21세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실연당하고 집을 바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결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LA와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교차 편집으로 보여줘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비록 현실도피로 시작된 여정이지만 리즈 시절의 꽃미남 주드 로가 등장하니 주인공도, 시청자도 흐뭇한 크리스마스 로코의 정석.
available on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폴링 포 크리스마스

Y2K ‘로코 퀸’ 린지 로한의 크리스마스 신작 영화. 철부지 상속녀 ‘시에라’는 자신의 집안이 운영하는 거대 스키장 인근에서 청혼을 받던 중 슬로프 아래로 추락해 기억을 잃는다. 마침 소박한 스키 리조트를 운영하던 ‘제이크’의 배려로 기억을 찾을 때까지 그곳에서 지내기로 하는데. 뻔한 서사의 연속이지만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한 미장센과 행복한 엔딩까지 보고 있자면 트리 하나 없는 방구석도 크리스마스 무드로 가득 찬다.
available on 넷플릭스
 

러브 하드

‘나탈리’는 데이팅 앱으로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이상형에 가까운 ‘조시’를 만난다. 그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5000km나 날아왔는데 ‘나탈리’ 앞에 나타난 ‘조시’는 키 작고 옹졸한 차림의 남자. 알고 보니 절친 ‘태그’의 사진으로 사기를 친 것. ‘나탈리’는 어렵사리 ‘태그’를 만나지만 성격과 취미 등 맞는 것이 하나도 없고, 결국 외모 외에는 모든 면에서 잘 맞았던 ‘조시’에게 마음이 동한다. 왜 ‘태그’의 얼굴에 ‘조시’ 같은 성격을 가진 남자는 없는지 슬픈 현실이다. 백마 탄 왕자님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available on 넷플릭스
 

대시 & 릴리

구여친과 헤어졌던 과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인 천조국의 중학생 ‘대시’는 자주 가던 서점에서 빨간색 다이어리를 발견한다. 이후 노트에 쓰여 있는 퀘스트를 수행하고, 다이어리의 주인인 ‘릴리’와 답장을 주고받으며 내적 친밀감을 쌓아가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뉴욕의 크리스마스 명소로 정평이 난 스폿에서 촬영해 드라마를 재생하는 순간 방구석에서 뉴욕 여행이 가능하다.
available on 넷플릭스
 

나쁜 산타

뻔한 크리스마스 로코에 지친 ‘어른이’를 위한 작품.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와 요정으로 변장해 거대한 상점을 털고 다니는 2인조 도둑 ‘윌리’와 ‘마커스’가 한 소년을 만나며 회개하게 되는 코미디 범죄 영화다.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통해, 아이를 만드는 건 어른이지만 어른을 만드는 건 아이라는 사실을 유머러스하게 일깨운다. 후반부로 갈수록 은은한 감동까지 선사해 어느새 B급 무비를 보며 눈물을 훔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available on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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