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맥시 시대. 로제·한소희의 맥시 코트 활용법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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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맥시 시대. 로제·한소희의 맥시 코트 활용법

코트도 끌려야 간지~ 블랙핑크 로제부터 한소희, 최소라, 카일리 제너까지 셀럽들은 맥시 코트 어떻게 입을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26

블랙핑크 로제   

올 겨울 아우터 중 가장 핫한 토픽은 바로 맥시코트. 발렌시아가, 루이비통을 선두로 90’s 오버핏이 유행하며 코트 역시 발이 끌릴 만큼 길고 큰 실루엣이 인기다. 블랙핑크 로제는 평소에도 맥시 코트를 즐겨 입는데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해주면 시크하면서도 젠더리스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한소희

발렌시아가의 맥시 코트로 시크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한소희. 코트는 클래식하기만 할 거라는 편견을 깨주는 맥시 코트의 매력. 모던하면서도 90년대 아웃핏이 떠올라 빈티지하기까지 하다.  
 
 

최소라

모델 최소라의 맥시 코트 스타일링은 어떨 까.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는 젠더리스 무드를 가득 보여준다. 올블랙으로도 존재감 가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카일리 제너

얇은 블랙 스타킹에 숏팬츠와 함께 믹스매치 코디를 보여준 카일리 제너. 차콜 컬러의 코트로 그녀만의 센스있는 맥시 코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올 겨울 시크하면서도 존재감 가득한 패션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버핏의 맥시 코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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