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맛지도 그 잡채, 2023 미쉐린 가이드 공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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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맛지도 그 잡채, 2023 미쉐린 가이드 공개!

어서 보고 예약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18
미식의 폭을 넓혀줄 든든한 미쉐린 가이드가 업데이트 됐다. 별이 추가된 레스토랑부터 새롭게 추가된 뉴페이스 중 핵심만 정리했으니, 찬찬히 보고 예약을 서두르길.  
 

모수

@mosuseoul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띈 레스토랑은 모수. 작년 별 두 개 레스토랑에서 올해는 별 세 개로 신분 상승했다. 재료의 신선함과 품질, 음식의 완성도와 코스의 치밀함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한 끼를 맛볼 수 있음은 물론, 훌륭한 요리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와인 페어링이 함께 하니, 올해의 결과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한데, 와인 페어링이 어지간한 코스 요리값이라 고민이라고? 2023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의 승자인 김진법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리스트로 모수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음식의 맛을 배가시킬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스와니예

@soigneseoul
서래마을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긴다? 그렇다면 스와니예부터 예약을 시도해볼 것. 올해는 별 한 개를 추가하며 별 두 개짜리, 즉 ‘요리가 훌륭해 멀리에서도 찾아갈 만한’ 곳으로 평가 받았다. 스와니예는 컨템퍼러리 퀴진을 선보이는데, 전세계의 음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코스의 구성은 시즌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로 발전한다. 바 형태의 테이블에 앉아 셰프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 한국적 식재료부터 이국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강민철 레스토랑

@kangminchul_restaurant
미쉐린 가이드에 새롭게 추가된 뉴페이스. 피에르 가니에르, 조엘 로뷰숑, 알랭 뒤가스를 거친 강민철 셰프의 프렌치 파인다이닝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것부터 미식을 대하는 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데,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코스는 맛도 맛이지만 하나의 아트피스를 보는듯 정교하고 아름다워 시각적 만족감까지 극상에 이른다. 정통 프렌치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만의 시각을 더한 맛의 세계를 경험해 보길.  
 
 

이타닉 가든

@eatanicgarden
이름 그대로 오감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정원을 떠오르게 하는 곳. 라망시크레의 헤드 셰프이기도 한 손종원 셰프가 주방을 맡아 독창적 반전으로 한식을 재창조하고 발효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름과 걸맞게 음식에 쓰이는 다양한 식물에 대한 설명을 적은 도감이 메뉴판을 대신한다.  
 
 

기가스

@gigas_seoul
기가스는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린스타 레스토랑에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정통 지중해 요리를 선보이기 때문에 식재료의 까다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셰프가 직접 텃밭을 일구며 재료를 공수한다. 정통 지중해 음식의 신선함과 싱그러움을 맛보고 싶다면 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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