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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츄’ 섭식장애, 거식증 논란 해명하다
<금쪽상담소> 출연 후, 섭식장애 해명한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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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츄는 얼마전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 꾸역 먹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토하는 식으로 먹는다. 몸이 굳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 안 되는 걸 알지만 20분의 행복을 사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매운 걸 먹으면 위는 아프다. ‘맛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까 자해적인 기능을 가진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쪽 상담소에서의 츄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그녀를 걱정했는데요.


이에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론 과거 외출 금지, 바쁜 일정 속에선 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 음식을 먹는 거로 풀다가 몸 관리를 잘못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매운 걸 먹으면 위는 아프다. ‘맛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위를 아프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잊는 거니까 자해적인 기능을 가진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쪽 상담소에서의 츄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그녀를 걱정했는데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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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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