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전문으로 하는 삼각지의 아기자기한 카페. 지브리 스튜디오에 나올 법한 파란 오두막을 찾았다면 ‘도토리’에 잘 찾아왔다. 꾸덕한 그릭요거트는 물론 체다치즈 시오빵, 도토리 시그니처 캐릭터를 닮은 생과일 케이크 등 베이커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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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구파발역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그릭요거트 전문점. 72시간 숙성을 거친 그릭요거트를 꾸덕한 하드버전, 크리미한 소프트버전 2가지로 맛볼 수 있다. 직접 구운 그래놀라와 신선한 제철 과일, 그라나파다노 치즈, 자연산 꿀 등을 듬뿍 얹어 먹으면 건강하고 맛있는 요거트볼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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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두유 그릭 요거트를 맛볼 수 있는 요거트 전문점. 고소함이 남다르고 꾸덕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신선한 생과일을 올린 과일 요거트볼은 물론, 미니 약과와 견과류를 올린 레트로 그릭요거트도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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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부터 가오픈을 시작한 신상 그릭요거트 가게! 7월 31일까지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그래놀라 1봉을 증정한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망고, 밤, 초코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맛볼 수 있으며 플레인 요거트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요거트볼 메뉴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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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그릭요거트에 바질토마토 절임, 구운 단호박, 라즈베리 피넛버터, 치즈 큐브 등 이색적인 토핑을 얹어 판매하는 그릭요거트 맛집. 고소하고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준비돼 있다. 현재 여름 제철 과일인 ‘딱복’을 양껏 얹은 요거트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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