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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경 쓰이는 남자, 손석구의 알려지지 않은 TMI 베스트5
“연기하기 전에 매출 55억 회사의 대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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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해서 미국 유학을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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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군 복무한 상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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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을 다녀온 손석구는 “몸 쓰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캐나다에서 농구 선수를 준비하기도 했다. 당시엔 꽤나 진지해서 새벽부터 훈련을 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당시 운동을 했던 경험은 몸 쓰는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되는데, 이와 관련 <나의 해방 일지>에서 그가 김지원의 모자를 줍기 위해 멀리뛰기를 하는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농구 선수가 될 뻔한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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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5억 회사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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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학교 학생, 자이툰 부대원, 농구 선수 지망생 등 분야를 넘나들며 살아오던 그는 어느 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 끝에 구글에 “액팅 스쿨”을 검색한다. 이후 가장 처음 나온 연기 학원에 등록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 그. 그러나 연기를 하면서도 수줍음이 많았던 그는 할 수 없이 ‘독백극’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검색해서 가장 처음 나온 연기 학원 등록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손석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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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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